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10월 01일

관리 메뉴

본문

꿈이라는 건

나도 몰랐지만 어쩌면 나에게는 나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은 꿈이 있었던 것같다. 늦은 밤, 누군가 버린 3단 서랍장을 싣고 오면서 덜컹일까봐 손으로 꼭 잡고 오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 하루_docurmr |

진보적 담론(!)의 소통/논쟁 공간으로 진보넷 첫화면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내가 이슈화하고 싶은 것을 채널로 만들어 관련된 글들을 검색으로 모아 보고 채널 토론장에서 논쟁도 해보고 위젯으로 인터넷 사방천지에 퍼뜨릴 수 있다
| 진보네_jinbone |
  • 성은 예외적인가 | adelitas_adelitas |
  • 무심한 시간들. | 거북이_allineed |
  • 반공소년 | 뽀삼_simppo |
  • 우리 모두가 가해자다. | 배여자_veronica486 |
  • 추석에 집에 안 내려가는 반항아 모임 해 볼까요? | 니나_outwhale |
  • 루브르 박물관이 부럽지 않더라 | 돕_dopehead |
  • 솔직히 욕나온다 | 행인_hi |
바보가 되자 / 오도엽
바보가 되자 / 오도엽
| 오도엽 |
인파속으로- 9월 28일 방송!
인파속으로- 9월 28일 방송!
| 난다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91001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615
  • 616
  • 617
  • 618
  • 619
  • 620
  • 621
  • 622
  • 623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