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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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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길을 걸어요 - 민우회 상근

그래서 여성주의 활동가들은 자기 것을 긍정하면 힘 있게 밀어붙이고 아니다 싶으면 수정할 수 있는, 새로운 물결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난 이 단체가 새로운 흐름을 거부하지 않고 그 흐름을 함께 만들어 왔다고 생각한다(좀 점잖긴 하지만^^).
| 숨su:m_bleuthink |

20090813 -- 기다림

계단을 내려오는 발자국 소리에 청각이 예민해진다. “또각 또각 또각 또각” 그녀가 아니다. 한 3년 그녀를 만나고 있지만 구두 신은 걸 한 번도 못 봤다. 늘 헐렁한 운동화 아니면 스포츠 샌들을 신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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