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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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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별명 '혼이 담긴 구라'

개념도 없고, 마냥 순진하고, 돈없는 신세를 가장 공포스러워 하고, 그러면서도 누구와의 연대는 커녕 우정도 나누지 않고, 자기 세대를 전혀 믿지 않으며 날이 갈수록 무식할 정도로 보수화되어가는 우리 아이들이 불안해 미치겠다.
| 구라_gura |

횡성 나들이

이후 지역 활동은 농민들을 교육시키고, 어린이들 공부방을 여는 등 여러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종자주권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전여농과 토종종자에 관심을 가지는
| 돌~_dolpari |
  • 혼자 이태원 돌아다닌 날 | 쨍한 사랑노래_defuncths |
  • 2009/09/18 베네주엘라 활동가 | 꼬미_commie |
  • 녹색평론 읽다가 충격 | 야스피스_jaspis |
  • 독일경찰 식별표시 의무화 | foract_foract |
  • ‘어떤 학자는 그들의 편에 서 있어야 합니다’ | 진철_subsubee |
  • 이방인, 혹은 낯설음. | 에밀리오_noorz |
  • 아스팔트, 고양이, 자동차 | 돕_dopehead |
2009/09/19
2009/09/19
| 발칙한 |
벼가 익어간다
벼가 익어간다
| 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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