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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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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찾아오기 힘든 형편이니까 제가 찾아가뵈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일단은 편지로 안부를 물어야겠어요.잘 지내세요? 건강은 좀 어떤가요? 전 실제로 몸이 약한 편이라, 좀 무리를 한다 싶으면 어김없이 감기에 걸리고, 몸이 움직이질 않아요.
| 돕_dopehead |

순조로운 결혼

유학 중에 만난 사람과 처음에는 동병상련의 정으로 끈끈해 졌다가, 연애까지 하게 된 모양이다. 혈혈단신으로 타지에서 만난 선남선녀가 정에 이끌리는 것이야 신기할 것도 없는 일이지만 어째 벌써부터 결혼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지.
| emily_emily |
  • 선배한테 이런 이메일을 받고 울었다. | 자웅동체_hermaphrodite |
  • 남 일이 아니다. 연대해야 한다. | 몽상가_289299 |
  • 려심 블로그 통해서 들어온신분들께 | 메신저_messenger |
  • 자본의 음모론? | 꼬미_commie |
  • 잠깨는 기사, 잠깨는 예술 | 박군_homocultura |
  • 의사와 5차대전 | 빨간뚱띵이_rouge002 |

"우리는 무적의..."
| 말걸기 |
꽃샘추위
꽃샘추위
| 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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