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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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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하생활자의 수기

서울 봉천동 반지하방에 사는 ㄱ씨 오늘도 늦잠을 잤다. 텔레비전 두 개 크기만 한 창문으로 겨우 기어들어오는 햇볕으로는 시간을 가늠하기도 힘들거니와 자고 난 뒤 목구멍이 칼칼해 아침마다 일어나는 게 고역이다.
| 살림_salrim |

2월의 책과 영화

1장에서 짚어준 공공성 개념의 역사와 핵심 의미요소에 대한 설명은 유용했다. 인민/공공복리/공개성이라는 3대원칙은 상당히 명료하고, 개별 사안에서 과연 이것이 공공성에 부합하는가를 판단하는데 유용한 잣대로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 hongsili_hongsili |
  • 아무리 생각해도, 오빠는 필요없다 | uni-feminists_unifemi |
  • 철학 없는 정부와, 끌려가는 방송 | 조르바_zor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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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귀 | 지각생_h2dj |
아빠의 라면
아빠의 라면
| 긴 호흡 |
구굴에 내 사진이!
구굴에 내 사진이!
| 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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