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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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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데이비드 핀처와 브래드 피트의 조합이었다. 게다가 케이트 블란쳇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가 아니라 무덤에서 요람으로 들어가는 사람의 이야기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그렇게 사람의 호기심을 끌만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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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조언

때로 땅콩은 인생에 대한 조언을 기가 막히게 한다, 이것도 물론 모든 인류가 아는 말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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