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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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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 읽는 노동자의 의문

브레히트의 시는 시 같지 않다.간단히 말해 압축적이지 않고, 상징도, 비유도.(운율은 모르겠다. 독일어는 소리낼 줄은 알지만 독어 원본을 본 적 업으니)
| 작은짐승_doinlove |

[산오리] 여유..3.

싸움이 끝났을때 두드려 팼던 민중은 옷 벗어 진 저 아저씨, 싸움을 말리려 뛰어 들었던양일석을 손가락으로 가르켰던 전투경찰의 생기발랄한 여유
| 산오리_sanori |
  • 첫 손님 | GsH살살_dmajor7 |
  • 당신을 포기하지 않을 만큼 | 강이_bluejep |
  • 비오는 날 | 시봉_coolsw |
  • 한 택시 노동자의 죽음에 부쳐 | 비올_pink |
  • 웃겨 죽겠다... | 행인_hi |
  • 학생들의 인권과 피(돈)을 빨아먹는 흡혈귀 학교, 진성고 | 리장_save_nature |
하얀 목욕탕
하얀 목욕탕
| makker |
왜 비가오면...
왜 비가오면...
| 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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