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8년 03월 21일

관리 메뉴

본문

어느 날 그 길에서

존 버거였던가, 주변에서 '동물'들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고 말했던 게.도대체 비참한 죽음을 통해서만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상황은 그게 사람이건 사람이 아니건 문제가 있지만,그 규모와 비참함에도 불구하고 양적으로나마 알려지지조차 않는다는 건 더 문제가 있다.
| 적린_redscaled |

나의 글쓰기

사실 그건 내 삶이기도 한데, 누군가가 자신의 입맛대로 요리조리 조각내고, 이리저리 붙여서 어깃장을 놓으면 무척 화가 나는 일이지. 그래서 내 삶을 내가 쓰는 것은 자존감 같은 거라고 생각해.
| 살림_salrim |
  • 투명한 펑션 박스가 되고 싶어요. | 강이_bluejep |
  • 하루종일.내내.온통. 서늘해- | 망이__ssong2ssong |
  • 『와세다 1.5평 청춘기』를 ‘88만원 세대’가 읽다 | 금자_dakkwang |
  • 땃땃한 사람이 될테다- | 넝쿨_jindgi |
  • 행복은 그릇과 함께 | 紅知_idiot |
[사진] 오늘은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지 5년 째 되는 날
[사진] 오늘은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지 5년 째 되는 날
| Oversmiler |
개심사
개심사
| 빨간뚱띵이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80321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1060
  • 1061
  • 1062
  • 1063
  • 1064
  • 1065
  • 1066
  • 1067
  • 1068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