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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8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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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누구의 무엇으로 살아간다는것...

누구의 무엇으로 살아간다는 것.. 힘들다. 귀찮다. 누구의 친구, 누구의 딸, 누구의 동지, 누구의 선배, 누구의 후배... 누구의 아내.. 누구의 며느리..
| 거북이_allineed |

자전거 처분...

언제부턴가 아파트 게시판에 자전거 보관대의 자전거와 계단에 방치해 둔 자전거에 동호수를 표시해 놓지 않으면, 몇날 며칠에는 모두 치워버리겠다는 공고문이 붙었다.
| 산오리_san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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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 속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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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의 사람 |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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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을 내밀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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