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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8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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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부터, 거리.

이런 조합원들의 삶과, 투쟁에, 불과 몇달 전에 나의 고민이었던 것들과 얼마나 멀어져왔는지,울컥해지고 말았다.노조, 노동자운동의 대중조직에서 일한다는 게 뭔지, 생각하다,나의 상황에 막막해졌다.
| 겨울철쭉_rudnf |

술 먹었는데

아무도 없는 분만대기실에서 내옆의 침대의 주인이 몇 번 몇번 바뀌는 동안 혼자서 모든 진통을 다 겪어낸 후 다행히 새벽에 아무도없어서 간호사 특별히 남편의 출입을 허락해줘서 같이 산통을 겪고 그렇게 어렵게 낳았잖아.
| 하루_docurm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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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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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on |
남산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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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썩은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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