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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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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해방의 감격

짧았지만 대추리 주민들은 해방의 감격을 맛보았었다. '쫓겨나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에 마을 사람들은 이내 흐르는 눈물을 연신 소매로 닦아내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그날은 가게에서 아이스크림도 공짜로 나눠주고, 맥주도 나눠주었다. 떡도 나눠먹었다. 밥집에서는 밥도 공짜였다.
| 돕헤드_dopehead |

최지영의 글쓰기가 끝나는 시점에 나는....

최지영의 글쓰기가 진행되던 3개월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조직은 그동안 묻어뒀던 사건을 꺼내, 스스로를 뒤집어보기 시작했고, 여활모 역시 여활모의 한계를 지으려 했던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 지하조직_jihazoz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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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들 끼리" | 녀름_mbc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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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주점과 한강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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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각생 |
비둘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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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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