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09월 04일

관리 메뉴

본문

080806]케테콜비츠와의 대화. Koln. 독일.

한세기가 지난 후 만난 케테콜비츠는 시내 한 백화점의 4층에 위치한 작지만 깨끗한 아틀리에서 하루에 30명이 될까말까한 방문객들을 조용히 맞이하고 있었다. 그녀의 목판화들은 하얀 벽면위에서 보면 마치 어린아이가 남긴 낙서들과도 같았다.
| 시봉_coolsw |

디테일에 약하다.

아무튼 세상엔 저 힘겨운 작업 -찾아 헤매고,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온전히 자기것으로 만드는-을 (그게 어떤 분야건) 멋지게 해내고 있는 사람들이 놀랄만큼 많아서 난 훌륭한 음악들을 얼마든지! 이름도 성도 모른채!
| 디디_didi |
  • [초대] 철도공사의 성차별과 KTX 여승무원 문제 | 붉은사랑_wingederos |
  • 재판이 재판다워야 | 가로수_bus85 |
  • 일곱색깔 무지개 | 뎡야핑_taiji0920 |
  • 노동운동의 지역전략 논의를 위해 (김현우) | 새벽길_gimche |
  • 평생 피부 보습제 | 행인_hi |
뚝섬 서울숲에 가다
뚝섬 서울숲에 가다
| 말걸기 |
게시판 시위중!!
게시판 시위중!!
| 必勝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60904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1519
  • 1520
  • 1521
  • 1522
  • 1523
  • 1524
  • 1525
  • 1526
  • 1527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