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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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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이야기와 손

나는 지금 80살이 다 됐어도 이런 꼴은 생전 처음이야. 내 정신으로 6.25 사변을 겪었어도 이런 일은 생전 처음이여. 대추리 사람들이 얼마나 성실하게 살았는디. 그런데 지금 이 지랄을 하니. 아이고 어머니, 아이고 어머니.
| 달군_dalgun |

연극 코뮌

나에게 작가는 계속 물어보는 것 같았다. 너의 꿈, 너의 코뮌은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그려나갈 것이냐고. 나는 아직 이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다.
| 여우비_rave2005 |
  • Shaun of Dead | 가짜 이름_tgboy |
  • 김지태 이장 어머니의 탄원서 | 지음_antiorder |
  • 사람답게 일할 권리, 사람답게 쉴 권리 | 콩!!!_kong |
  • 바로 그렇다 | 리우스_leeus |
  • 삭발투쟁과 단식투쟁 | 돕헤드_dopehead |
블로거 산행
블로거 산행
| 풀소리 |
멋진 주인...
멋진 주인...
| 산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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