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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려봤다.
안 예쁘다.
아오 지금 심심할 때가 아니고 빨리 씻고 나가야 할 땐데..-_-;
아아오 아아오 절망의 늪에서~! 사자후를 외쳐 본다
아아오 아아오
2004/06/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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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역시 야오이얌 2004/06/30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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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다하는구만....크크... 2004/07/01 00:46 ![]() |
아이고 넌 역시 야오이얌 절라 웃겨 역시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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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 序
한 호흡 늦추고 싶다.
내 시들은 나와 관계없이 단지 내 육체를
빌려 제 힘으로 나왔는가? 안 나오려는 걸
억지로 끌어내지는 않았는가? 나를 더 드러
내려고 지나치게 말을 혹사하고, 말 속에다
내 욕망을 너무 채우려고 하지는 않았는가?
반성해본다.
1994년 11월
김 기 택
2004/06/0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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