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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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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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중독 정말 무섭군요.. 시험 하나 끝났다고 맘이 금방 풀어져요. 끝까지 총력전을 해야하는데..ㅠㅜ 근데 영어 마을 어른도 입장 가능한가? 인솔자로 말고 그냥 단독 방문객으로..ㅎㅎ 내년부터 프랑스워킹홀리데이 시작하는 거 알아요? 그거 하고 싶어서 완전 정신팔렸어요. 괜히 프랑스어학원 싸이트 돌아다니고..;; 애니웨이, 마드모아젤 만날 날 기다립니다. 그 때 되면 더 춥겠죠. 어디가서 뜨끈한 차나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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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4 13: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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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3 20:06

3.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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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일마나할일마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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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31 23:05

4. 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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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야, 할일 없으면 내일 영어마을 갈래?
   노래하면 사탕도 줄거얀;;(물론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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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31 19:40

5.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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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여유라... 10일이 마감인 건 알지=ㅅ=??
   너 바쁜데 마감이라고 쪼기 그러니까 잘 해죠야해 응 그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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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31 17:21

6. 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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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5일 이후 30일 이전 한 번 만났으면 합니다. 그 때 쯤 마음에 여유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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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31 16:42

7.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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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식아...ㅜㅜ 부끄럽고 웃기다 ㅋㅋ 그래 그러자긔 너와 나 영혼교체 퐈이야!!!!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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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7 12:11

8.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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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참 수고 많았어. 니 손으로 니 엉덩이 토닥거려주고 니 손으로 니 머리도 좀 쓰다듬어 드려. 못난 영혼 만나서 니 육체가 어쩜 이리 고생이겠니... ㅋㅋㅋ
   낼부터 다시 볼암차게 살자꾸나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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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6 22:26

9.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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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나도 생각하고 있는데 ㅎㅎ 근데 왜 버거워 왜 그래 빨리 잠행 끝나고 만나자 피오나한텐 음악이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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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3 13:01

10. f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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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행중....미안....살아있는게 버거울 따름.........너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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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3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