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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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날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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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아 직장 코스프레 이틀만 해보겠니??
   담주 월, 화 니가 싫다해도 해줘야해.
   알바비는 톡톡히 쳐줄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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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7 19:36

2.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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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퍽유
   이븐 드와프스 스타티드 스몰 언더스탠? 니가 알길이 있겠냐마는... 나 이거 아직도 안 봤는데. 조만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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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7 07:51

3. 최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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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아 님이 최고령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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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7 04:35

4.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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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여자야 아빠 주무시는구만 괜히 나만 잠깼잖아!!!! 아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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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6 00:02

5. 횬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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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몽총암!!
   너 때문에 한 학생이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책을
   못 읽고 있잖아!!
   이런 옘비졥이ㅏ녀이ㅏ허ㅣ라ㅕㅎ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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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5 20:10

6.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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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디... 왜 이러세염....;;;;; 나 칭찬이나 해주지, 웬디가 봐도 잘했심?? ㅋㅋㅋ
   암튼 잘 다녀오겠심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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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4 05:41

7. 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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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악. 나도 작년에 내 인생 최초로 장염이란 걸 걸려봤는데. 막 웃으면, 속의 내장이 당기는 느낌이 들어서 배가 아팠고, 그래서 그 감각이 신선해서 또 웃고, 아프고..를 반복했던 기억이 나요. 아, 그런데 그 얘길 안했네.
   뭘해도 되는 덩야의 미모니까, 뭐든 하고싶은대로 막막하세요. 절대미모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만인은 절대미모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병원 잘 갔다와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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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4 01:11

8.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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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들어와서 후기 쓰고 자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안 되겠... 근데 나 긴장이 풀려서가 아니라 장염같애 내일 병원 가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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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3 23:50

9. 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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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어려운 걸음~ 발맛사지하고, 편안히 주무세요. 공주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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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3 23:15

10.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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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뎡야야 뎡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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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2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