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

방명록 글 목록

1. 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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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당/ ㅋㅋ 저도 한 몫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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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30 20:53

2. 횬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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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게 해주긴... 즐이다~
   
   공부좀해라.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아빠 혈압 올리지 말고 공부해람~
   유럽 좀 가보자... 쩝쩝암~
   
   새벽에 라면 먹는 뚱도야지개쩝쩝호러빅다리에겜...
   몸매 짱 예쁜 언니감...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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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30 13:42

3.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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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진보댁 올만이네여~~ 쿠쿠
   저 이 캐릭터 되게 좋아하거든요-ㅅ- 갑자기 생각나서 쿠쿠
   숭당/ 똥매앤~ 텔레파시나 연습하자 그거면 떼돈 벌 수 있엉!!!
   
   후후 진보네랑 숭당은 귀엽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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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29 22:27

4. 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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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개넘똥꼬셰낄아우트맨아, 저 분홍색 외계생명체로부터 지옥의 향기 은은히 느껴지는 밤이다. 꿈에 나올까 두렵다. 글고 나 로또 1000원내고 쌤들 따라가서 했는데 5000원 당첨됐다-_- 그게 다 연초에 여기 오신 분들의 염력 때문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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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29 21:53

5. 진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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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다른 사람 블로그 인줄만 알았어요. 덩야님의 냄새가 안느껴져요. 웅 무슨 심경의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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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29 15:04

6.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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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당이 웃은 이야기 대부분이 재미있어요. 엄선해서 뽑아 올렸거등요. 기억하셨다가 하은 한별 자라면 보여 주세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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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25 23:13

7. 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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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야핑~! 오늘 우연히 숭당이 웃은 이야기를 클릭했다가 시험지 보고 너무너무 즐거워져서 갑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제 주변엔 까막눈들 밖에 없네요.(유하은, 유한별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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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25 18:35

8.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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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이 언제라고 들었는데 기억이 안 나요. 잘 지내요? 오늘따라 궁금해서 그냥 흔적 남겨요. 어제 길을 가다가 뎡야랑 디게 닮은 사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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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21 10:18

9. taiji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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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혹시 뭔가의 번데기 아니냐? 나 어제 호빵 먹었다. ㅋㅋ
   지금은 배고파.
   시멘트에 2시간 동안 절여져 있었을 뿐만 아니라 추억의 점퍼와 함께 바다에 버려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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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19 02:12

10.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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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흑 순간기억능력자
    토욜 도쇼깡에서 보자
    니 머릿속엔 지우개 똥이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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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18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