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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을 감옥으로 만드는 고립장벽 건설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던 덩야핑(24세, 한국인, 인천 거주)씨는 "민주노총이 표방하는 이라크전쟁 파병반대 입장에 지지를 보낸다"며 "한국군은 이라크 안에서 평화재건이 아닌 평화위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덩야핑씨는 "우리는 지금 이라크 국민을 고통 속에 몰아넣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덩야핑씨는 "우리 단체 회원들은 매주 화요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팔레스타인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피켓시위를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 ^^;; 돕헤드님 블로그에 계속 덧글을 다는게 좀 그래서요.. 제가 포스트를 올리거나 하면 좀 토론?이 될 수 있을찌도 모르지만 게을러서. ^^;
기술의 순기능을 완전 부정하거나 하는건 아니에요. 덩야핑님 말씀대로 컴이 있어서 지금 이런 대화가 가능한것도 사실이구요. 제가 얘기하고 싶었던건 '사전영향평가제도'같은 개념이었어요. 우선 발전된 기술의 순기능을 찾아보자는 시각보다는, 기술이 만들어지기 전에 그 기술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를 평가하고 따져보는 시각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거든요. 이미 쓰고 있는것에 대한 순기능을 따져보기 전에 기술 전반에 대한 예방원칙의 시각이 먼저 선행된다면 '순기능'만을 활용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순기능적 요소들만을 활용하는 기술이 발달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었습니다. ^^; 부시 얘기는 좀 오바였어요. 제가 원래 비유와 설명따위에는 약해서. ^^;;; (헥헥헥. 길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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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내가 방금 다음가서 혹시나 하고 앙겔루스 쳐봤다그랬더니 너의 '앙겔루스 덩야쓰' 가 떡하니 제일 꼭대기에 뜨더군아
..아니 그냥 모..좀 신기하드라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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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월욜날아침 울 아빠가 또 쌩하니 가시길 잘하신 게로군아하나와 앨리스...캬아~앨리스 진짜 이쁘드라..
사진은 대따 별로더마느ㅡ^
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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횬사마얌 내 가방에 팔레스타인 국기 꼬매줘글고 옷에 달구 다닐 거는 한 개 더 만들어줘 ㅎㅎ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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쵠정 아직도 잠이 안왐?? 캬캬캬우린 반성해야햄...............
팔레스타인 국기 달고 다니는 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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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 하니까 백양이 생각난다.옛날에 속옷 많이 입던 브랜드양머리그려진거.. 나 내일 진짜 강화 가구 싶은데..생각중
혹여 가게 되면,내 연락이 없으면 목요일날 보는 걸루 여겨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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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떻게 알구 찾았냐? 고맙네 수고 덜어줘서내가 분명히 뎡야핑이라고 써줬는데 왜 자꾸 나보고 덩야핑이라고 하는 거지-_- 그러면 진짜 중국인같잖아 ㅋㅋ
내가 쿠르드 자치지역에 대해 좀더 자세히 말했는데...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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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menu=c10100&no=196577&rel_no=1&back_url=----------------------------------------------------
덩야핑이라 나왔네...ㅋㅋㅋ
'한국인'에 덩야핑이라는 이름이 있다니...
한국인이 최고봉이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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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을 감옥으로 만드는 고립장벽 건설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던 덩야핑(24세, 한국인, 인천 거주)씨는 "민주노총이 표방하는 이라크전쟁 파병반대 입장에 지지를 보낸다"며 "한국군은 이라크 안에서 평화재건이 아닌 평화위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덩야핑씨는 "우리는 지금 이라크 국민을 고통 속에 몰아넣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덩야핑씨는 "우리 단체 회원들은 매주 화요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팔레스타인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피켓시위를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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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제가 더 나쁜놈입니다. 저는 돈(!)만 있었다면 당장 얼리어답터의 바다에서 뛰쳐나오질 못했을거에요. 돈없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쩝.그러고 보니 뎡야핑님께 드린 얘기들이 제가 할 얘기가 아니었네요. (난 정말 나쁜놈이야. 퍽퍽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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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돕헤드님 블로그에 계속 덧글을 다는게 좀 그래서요.. 제가 포스트를 올리거나 하면 좀 토론?이 될 수 있을찌도 모르지만 게을러서. ^^;기술의 순기능을 완전 부정하거나 하는건 아니에요. 덩야핑님 말씀대로 컴이 있어서 지금 이런 대화가 가능한것도 사실이구요. 제가 얘기하고 싶었던건 '사전영향평가제도'같은 개념이었어요. 우선 발전된 기술의 순기능을 찾아보자는 시각보다는, 기술이 만들어지기 전에 그 기술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를 평가하고 따져보는 시각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거든요. 이미 쓰고 있는것에 대한 순기능을 따져보기 전에 기술 전반에 대한 예방원칙의 시각이 먼저 선행된다면 '순기능'만을 활용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순기능적 요소들만을 활용하는 기술이 발달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었습니다. ^^; 부시 얘기는 좀 오바였어요. 제가 원래 비유와 설명따위에는 약해서. ^^;;; (헥헥헥. 길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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