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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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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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걸렸군요..에구..동병상련의 마음을..ㅜㅜ
   저도 몇 년만인지 감기가 걸려서 제 자신에게 실망하고 있는중에요..
   이토록 나약해진 몸뚱아리를 부여잡고..ㅜㅜ
   다시 지옥의 하드트레이닝으로 이 감기를 극복하세!!!
   덩야님도 빨리 낫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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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8 00:01

2. 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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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걸렸었구나..쯧 좀 괜찮냐??
   나도 요즘은 영~익나..정말 요즘 드는 생각이
   인생은 苦구나...새벽기도기간이라 피곤도 한데
   목위로는 정말 멀쩡한데가 없어서 미칠것같다
   피부과선 면역력이 약해져서 더 감염도 잘되고 낫지도
   않는다는데,가렵지만 않아도 살 것같은데..바이러스도 나왔담-ㅅ-
   ..가래에 무슨 차가 좋다고 들은 것같은데
   생각이 안나심이얌.10시가 되기전에 자야겠다
   10시가 되면 난 헐크로 번신할거얌..너도 푹 잘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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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7 21:47

3.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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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저는 두 학기 남은 줄 알았더니 한 학기 남아서 너무나 기뻐하고 있어요-ㅅ-;; 졸업하고 돈 벌 거 생각하면 대략 조치 않지만 졸업백수가 반 년이나 당겨진다니 얼쑤 경사로세...
   나연/ 미치괌쓰 너는 카즈미와 효동으로 짬뽕이나 해 먹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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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7 20:39

4. 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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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쓸쓸해 졌습니다.
   가래 걸리셨던 것 같은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저도 집에서 다니고 싶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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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6 21:07

5.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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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쌀쌀해 졌습니다..
   감기 걸리셨던 것 같은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저도 학교 다니고 싶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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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6 10:51

6.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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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앗///ㅅ///
   다음에 더 예쁜 사진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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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6 00:43

7. 웬디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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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을 함께 한 정말 멋진 티셔츠, 다시 감사해야겠어요. ^ㅡ^/
   티셔츠의 문구,
   ~*
   그리고, 덩야님의 미모에 놀란 웬디발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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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5 21:50

8.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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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말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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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5 11:32

9. CW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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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학교에서 내려오다가 너랑 가영이랑 재곤이형이랑 같이 올라가는 것 봤는데... 부를려고 했는데, 봤을 땐 이미 늦었더군...ㅡㅡ;
   잘 지내고, 공부 열심히 하고, 시험 잘 보셈...ㅋㅋㅋ
   언제 밥 한 번 같이 먹었음 좋겠다... 벌써 2학기 중간고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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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5 02:17

10. rm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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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뎡야, 오랜만이죠.블로그를 안하니까(컴 고장) 이젠 주소들을 다 잊어버렸어요.예전엔 다 외어서 일일이 쳤거든요. 10월에는 시민영상제에서 봤으면 해요. 장애와 관련한 영화 세 편이 있더군요. 보시면 묘한 기분 느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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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3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