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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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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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 밥상에서 동수 사진갖고 만나 ㅋ 동수는 비존재자인디...-_-
   미류/ 네엣~! 가끔 볼 수 있는 날이 이틀 남았네요!! ㅋㅋ
   웬디발/ 헐-_-;;;;;;;;; 발님의 자유로움마저 너무 좋아한다는.. ㅋㅋ 웬디님이 보낸 건 빨리 안 오는데, 제가 보낸 건 어째 금세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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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30 18:18

2. wendy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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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도착~!!! 역시 옆동네에 살고 있는 걸까요?
   ^ㅡㅡ^/ (왜 이시간에 인터넷을~ 이라고 묻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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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30 16:18

3.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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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이제 스머프에게 넘기면 되나요? 되겠죠? ^^;;
   개강이 얼마 남지 않았군여, 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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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30 09:45

4. 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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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만으로도 고맙군.ㅋ 담주 기대할게^^
   나 저 펭귄 나오는 영화 보고 싶었는데.대사를 붙인게야?--;
   혹시 동수샘 멀리서라도 보면 사진 찍어다줄게
   쑥스러워서 부탁 못하는줄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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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29 22:42

5.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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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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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28 22:41

6. 펩시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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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베드민턴 못 치는 너는 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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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28 14:34

7.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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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실은 반다님 너무 반가워서 고민했는데 못참고 나갔어요=ㅅ=;;;
   저는 잘 지내요~ 한 번 만나요만나요~ 일이 있어야만 만나왔잖아요. 그냥도 한 번 만나요. 출장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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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25 16:36

8. 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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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넘 오랜만이었는데, 얘기도 못하고 넘 아쉬었어요.
   강당 올라가는 길에 또또님도 만났었는데,
   그냥 가시고..
   조만간 얘기도 나누고 싶은디, 담주 화욜부터 다시 출장이라서리..
   흠.. 잘지내나요?
   건강은 어떤지.. 이제 슬슬 가을이 올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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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25 13:38

9.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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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이런... 이런이런.. 그래도 키보드로 마음가는대로 치는 거랑 손으로 쓰는 거랑 많이 다른데... ㅠ_ㅜ 으으... 슬퍼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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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23 23:29

10. wendybal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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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 엉~ ㅠ.ㅠ 덩야님에게 쓴 쪽지가 날아가버렸어요. 대단히 진지하고도 ㅠ.ㅠ 엉~~~~(로그인 시간을 훨씬 초과해버리면서 쓴 장문의 쪽지라기 보단 편지였는데~ ㅠ.ㅠ 제 마음은 어디로~?)지금은 진이 다 빠져서 도저히 다시 쓸 수 없는. 역시 편지로 했어야했던 걸까.
    엉엉~
    울다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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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23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