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에서 찾기씨네필을 향한 정열의 폭주열차 * 비고 : 시끄럼

43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12/13
    달콤한 스파이(4)
    뎡야핑
  2. 2005/12/13
    데니스 오
    뎡야핑
  3. 2005/11/29
    졸업The Graduate, 1967
    뎡야핑
  4. 2005/11/22
    광란의 사랑Wild At Hear, 1990(2)
    뎡야핑

달콤한 스파이

드라마지만 딱히 카테고리 넣은 데가 없구려...

우리 언니랑 나랑 올해 연기대상을 정해놓았다. 무조건 최불암 형님이야 꺄아아


연기 쵝오! 체육관 관장님도 쵝오! 두분이 연기 대상 나란히>ㅅ<

 

유선..이였나? 순애 씨 남편 죽은 데까지 관련있는 악당인가 보아. 최고 불쌍한 캐릭터... 지금은 질투로 눈이 멀어서 그렇지 나중에 자기가 한 행동에 스스로가 얼마나 혐오스러울까.. 불쌍햄;ㅁ;

 

최고 웃겨~~ 미친 사람 취급받고=ㅅ= 근데 대체 다중 스파이인 건지 상부의 정체가 궁금햄

 

아아 너무 귀여워///ㅅ/// 순애 씨를 몇 번이나 캡쳐하였으나 캡쳐한 사진 어디있는지 모르..

순애 씨 캐릭터는 또다시 캔디로 회귀인가 못마땅하지만 어찌됐건 완전 귀엽지 아니한가! 그럼 되얏다... 

 

이잉.. 그리고 서장 아저씨는 등장인물 소개에도 없다-_-;;; 이름도 모르는디.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며 무려 위치 에너지를 역설하던 그 과학력!!! 왠지 경찰서장은 다 저럴 것 같다 권력이 없는 것도 있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위치의 나름대로 현실적인 사람, 어찌나 리얼하게 연기하는데도 어찌나 우스운지.. 모든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웃겨서 너무 재미있어. 조연분들 너무 좋으셈>ㅅ<

 

드라마를 다운받아 보는 것은 생전 처음이로다... 그것도 상품권 구입해서 퀵으로=ㅅ=;;;;;;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데니스 오

결국 나도...



오동상!!! 이라고 불러보았다. 오동상!!!

동상..일 줄 알았는데 체엣. 동상이 아닌 나이에 왠지 실망...

이루 말할 수 없을 만치 느므 잘 생겨서 대략 할 말을 잃음... 꺄아

전에 이름만 듣고 사진 검색해서 본 거랑 활동사진으로 보는 거랑 느낌이 달라>ㅅ<

근데 연기는 별로 못 하더라... 영어라서 잘 모르고 계속 지나치다가 어제 깨달음=ㅅ=;

그래도 뭐어 앞으로 잘 하면 돼지 뭐 이영애씨도 대상받는 세상인 걸 뭐어

 

나도 나름대로 좋아하는 타입이 있는데 이렇게 생겨버리면 타입이고 뭐시고 그런 걸 초월해서 좋아할 수밖에 없다! 당위인 것이다. 너무 잘 생겨서 내 마음이 그냥 막 빨려들어가고 있어...라지만 이것도 도피일 걸 옘병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