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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약간 삐뚤고 가운데는 뭐 저램 스캔 왕 구리3)
나에게 홍콩영화의 추억을 마구 불러일으키는 만화. 밤의 도로, 도로를 질주, 교통사고, 폭력단, 마피아, 총, 피, 젊음, 아름다운 죽음, 두렵지 않은 죽음, 마약, 거래, 썬글라스, 검은 정장 기타 등등.
물론 일본 망가 쪽이 훨씬 더 악(?)하고 허무한 맛이 있지만 이 만화를 볼 때마다 나는 홍콩영화에 열광하던 나의 중딩 시절로 마음이 회귀하고 마는 것이다, 홍콩영화는 우리의 로망이었다 딱히 내가 매니아적이었던 게 아니고 거의 모든 같은 반 여자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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