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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듣다가 하도 가사가 좋아서 번역해 봤다.
나도 [[번꽝]]의 혐의는 벗어날 수 없구나 헛헛헛
힘들어하는 노동자 대중에게 바침=ㅂ=
뭐가 흐르는 것같다. 뭐였지? 어제라서 까먹..-_- 엘튼 존의 대니얼이랑 너무너무 비슷해서 어제 두 곡을 번갈아 들었다.
그 흐르는 그것은 키보드의 힘인가?! 멜로디라인이 어쩜 이렇게 좋을 수가 있지? 엘튼 존은 천재야!!!
이 얘긴 다음에-ㅅ-
앨리스 쿠퍼는 앨리스 인 체인스랑 항상 헛갈려서 전혀 안 들었는데(숭당이 준 씨디 중 일부) 안 들어본 씨디를 듣느라 듣다가 너무나 평범해서 깜짝 놀랐다. 평범하다는 건 그러니까 싫지 않았다라는 말. 퉤에에에엑하는 음악을 하는 줄 알았다(완전 앨리스인체인스인줄 알았음-_-) 옷은 헤비하게 입었지만 멜로디 감수성은 어찌나 섬세한지 푸흐흣=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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