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예멘은 집단학살을 막기 위해 책임감 ...
- 뎡야핑
- 04/04
-
-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과 하마스에 대한 ...
- 뎡야핑
- 04/04
-
-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인간다움을 지키...
- 뎡야핑
- 2024
-
- 10월 7일의 진실
- 뎡야핑
- 2023
-
- 슬램덩크 단행본 비교 : 오리지널판, ...
- 뎡야핑
- 2023
이게 아마 8월 15일에 본 영화.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걸 여태 비밀글로 잠궈놓고 감상문을 안 썼는가 하하(오늘은 10월 18일-ㅅ-)
중산층 가정의 허위와 위선으로 무너지는 것에 더해 한국만의 보수적이면서 기괴한 분위기가 영화를 재미있게 해줬다.
누가 안성긴가 미친듯이 어른을 찾았는데 생각해보니 어린이 나이였다는 헐
마지막에 엉성하게 액자구조를 취한 것은 검열때문인지 어쩐지 그래도 영화 본편과 확연히 다른 엉성함이 나는 더 좋더라.
영화를 보고 나서 생각이 폭주해서 아무것도 못 썼었는데 아무 생각도 안 나는 지금 굳이 쓴다. 캡쳐는 어찌나 많이 했는지 다 없애고 이것만 올린 거였는데도 이렇게 많다=ㅂ=
I Will Always Think of You - 보잭홀스맨 시즌4 2화 | 2023/03/16 |
아수라 각본집 | 2022/11/20 |
장 뤽 고다르 감독님 타계 | 2022/09/13 |
보잭 홀스맨 시즌3 4화: 물 밖에 나온 고기 (결말 스포) | 2022/03/12 |
영화 《200미터》 | 2021/09/08 |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