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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 양털로 옷짜는 그 양이 아니고 200만 년 전 인류보다 먼저 지구에 등장한 한국에서는 산에 사는 그 양이라고 합니다 ㅇㅇ 자세한 건 뉴스보고 알았지렁: 을미년 진짜 주인공, 털 북실북실 면양 아닌 '산양'…복원 박차 뉴스 보고 더 찾아봤긔
요즘 반구대 암각화에 꽂혀 있어서 이 뉴스도 검색으로 알게 된 건데, 올해는 귀여운 면양이 아니고 준엄한 산양의 해라긔
퍼온 곳에선 선한 눈매라고 인용했으되 나로선 준엄해 보이신다. 파란 양의 해라니 너를 파랗게 칠해 주랴? 왜?? -_-<
출처: 선하디선한 눈을 가진 천연기념물 217호 산양 이 글을 읽어보고 멸종 위기 산양에게 관심을 갖자<
그런 관심이 생긴 김에 한국산양보호협회 홈페이지에 갔다가 굉장한 걸 발견했다:
출처: 산양보호협회 해당 게시물 캡쳐>ㅅ<
꺄아아아 귀여워 >ㅅ< 귀여워 >ㅅ< 몇 살 쯤에 찍은 건지 모르겠지만 귀여워 너무 귀여워 ㅇ<-<
너무 귀여워서 참지 못 하고 올려봤다. 아무튼 십이간지의 양은 이 양이렷다 이렇게 귀여운 >ㅅ< 산양 꺄-
그나저나< 링크한 산양 멸종 위기에 관한 글의 서식 지도를 보면 강원도 부근에만 서식하고 6000년 전에 그려진 반구대 암각화가 있는 울산 쪽에는 소수 마리도 없는 것 같다 ;ㅅ; 보리 동물도감에 산양에 대한 항목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집에 가서 찾아봐야긔
+ 참 참 원래 반국대 암각화 산양 찾고 있었거늘.. -_- 아무리 찾아도 큰 이미지는 못 찾겠다 직접 가서 보고 사진 찍어와야긔
산에 사느라 앞다리가 짧다지만 너무 짧지 아니한가... -_- 6천 년 전 이 땅의 인류는 뭔 생각으로 다리를 그리다 만 겨 제법 자세히들 그렸기 때문에 추상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레알 하의 실종된 건지 알 수가 없긔. 암튼 반구대에 간다!! 내가 간드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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