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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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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군요. 이곳도 곧 들러주실 듯?부가 정보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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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지 어딘지 이미 들르시고 호통을 치신 일이 있어염 너 뭐 하고 다니는 거냐구... 뭘 봤을까...;;; ㅋㅋㅋㅋ부가 정보
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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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저와 제 아버지와의 관계와는 거의 반대로군요(-_-). 아버지와 다시 대화를 재개할 만한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흑.부가 정보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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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곤 하지만 그런 사정이 있는 줄은 전혀 몰랐네영... 내가 아는 가장 붙임성 넘치는 남자도 가족이 뭔지.. 애를 먹구 있구나.. 여담으로 내가 고딩 때 알던 제일 착한 친구도 지 엄마한테는 미친듯이 짜증을 내더라구요.. 딸들은 왜 그러나 몰라...<부가 정보
횬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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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빰의 유행어. ok.부가 정보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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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문의 유행어로 밀자 ok<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