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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여러장
이것은 이태리 포스터. 가장 맘에 드는.
<스토리 시작!>
영화 시작, 한 남자가 대부에게 복수를 부탁한다.
딸을 강간하고도 집행유예로 풀려난 두 놈을 죽여달라고.
대부는 해결사~ 오늘은 막내 코니의 결혼식날.
아직도 잘 생긴 비토 꼴레오~네 여자애 좋겠다>_<
이 때는 비토 꼴레오네도 창창했다.
그러나 마약만은 안 된다고 거절하신 사건으로 비토께선 총을 맞으시고..
옆에 악수하는 녀석이 조용히 물러가는 척 해놓고 질척거리는 마약 녀석이다. 그러나 서로 개인적 원한은 없고 사업상 한 일이다. 다만 다른 놈에게 이용당했을 뿐.
저쪽에 협력하는 경찰이 심지어 비토 계신 병원에 경호원도 다 철수시킨다. 이 때 대부 사상-_-;
가장 긴장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볼 때마다 너무 긴장되어서 숨쉬기가 힘들다 꺄옷 마이클은
비토님을 다른 방으로 조용히 옮기고 병원 밖에 나와서 코트 깃을 세우고 빵가게 애랑 함께 갱인냥, 주머니에 총있는냥 행동한다. 아오 지금도 떨려-_-;(그러나 사진은 찾을 길 없고..ㅠ_ㅜ)
결혼식이 재미있다.
추가 사진 : 어디에 들어가야 할지 모름.
2편에서 해군인가 해병 입대하겠다는 애국자
마이클에게 우리 패밀리의 변호사 톰 하겐이
아빠랑 나랑 네 미래를 다 짜놨는데 뭔 짓이냐고
하는 과거 회상이 있는데 그 과거일 거라고 생각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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