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똥 기타 등등

  • 등록일
    2009/07/21 00:43
  • 수정일
    2009/07/21 00:43
  • 분류
    마우스일기
  1. 며칠전까지 내게 소녀다움이 남아 있다면 그건 똥의 양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마저도 깨졌어.. 소녀만큼만 쌌었는데;ㅁ;
  2. 매일매일 피곤햄'ㅁ'
  3. 별명이 뎡야핑인 이유를 설명하는데 덩야핑을 모른다는 그 선생님은 "그 탁구선수가 굉장히 예쁜 모양이군요"라셨다-ㅁ-!!!!! 어찌나 신나는지 아직까지 신나네 ㅋㅋㅋㅋㅋㅋ
  4. 오늘은 일을 거의 못 했다 내일은 많이 해야지
  5. 너무 슬프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들의 충격이 포화상태이다. 너무 슬프다. 오늘 순천향 병원 갔는데 왜케 눈물이 나는지;ㅁ;
  6. 그러고보니 순천향 병원은 프라이버시상생략님의 동네였다. 용산 가는 길에 만나러 가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네-ㅁ- 집에 있다는 보장이 없어서 다행이넴.... 몰랐어 그동네가 그동넨줄.

"마우스일기" 분류의 다른 글

어제 아이브 시즌 그리팅(시그) 왔당2023/01/04
정규 교육 끝나고 일하면 안 되냐고 왜 안 되냐고2022/11/08
3월의 황당뉴스: CIA, 미국 정부의 민간인 살해를 폭로한 위키리크스 설립...2022/04/22
인공지능 로봇 꿈2022/01/13
비대면 데이트의 순기능2021/04/08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