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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쓸 것은 많지만 이러고 있긔 =ㅅ=
이브의 잠 5
정진정명 대실망
바나나피쉬에 나왔던 매력 넘치는 소년이 그냥 아쟈씨가 되어 무매력하고, 스펙터클한 야차의 통찰력은 무의미해진다. 두 쌍둥이 미래소년;이 준 것들이, 세 번째 사악한 악귀인 미래소년과 그를 막는 반현대반미래소녀에 의해 부식될 정도. 아 난 이 만화를 왜 만들었을까... 뭐 새로운 것도 없고...ㅜㅜ 궁금하다. 앞쪽은 재미있게 봤는데, 5권은 완전 팔아버리고 싶어짐
멋지다 마사루 오나전판 1
가격 때문이 안 사다가 저번에 서점 갔을 때 하도 살 게 없어서 샀다. 등장인물들 이름이 충실히 부활했는데, 역시 추억이 있어서 한국판 이름들이 더 웃기다. 캐서린보다는 샤론이 훨 웃겸... 사미자도 본명은 기억 안 나넴;
DVD에 코멘터리 들어가듯 마사루랑 후밍(후멍)이 만화책 양쪽 끝에서 십수년 전을 보며 코멘트하는데 재밌는 기획이다. 기획만큼 재밌진 않았지만. 뭐 마사루는 워낙 내가 좋아하는데다 빌려줬는데 돌려받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끝까지 사긴 해얄 듯.
두 사람이다 1~3(완)
어째서 이 만화가 안 팔리는 건지...란 마음 + 초판에 안 들어간 외전 보겠다는 마음 + 마침 세일 중이란 마음으로 샀는데, 럴쑤 초판에 들어간 외전만 있잖아-ㅁ- 컬러도 초판이랑 똑같이 1권 앞만 있고. 대체 컬러를 왜 못살린 건지 알고 싶으다 중간에 컬러 넣기 비싸서 그런가. 맨 앞에 내지 다음에 쓸데없이 컬러가 들어가 있다, 2, 3권 똑같은 게. 본문 연재 때의 컬러를 살려줘야 하는 건데. 정말이지 만화 팬들이 만화책을 만들어야 햄...
머 그래도 종이질도 좋고, 생각해보니 초판은 대여점용으로 샀던 듯. 머 이런 사양이나 따지는 나 자신 이유는 만화팬이라 그래
십년이나 됐는데도 너무 무섭고 ㄷㄷ 강경옥 선생님이 무서운 거 쩰 잘 그려 난 만화 보면서 덜덜 떠는 거는 이분이 유일한 듯... 무서운 만화 보고 싶다'ㅁ' 쌤~~~ 무서운 만화 졈... 맞아 요즘 연재하시는 설희만 봐도 무서운 부분은 확실히 엄청나게 무섭다.
자자손손 한 대에 한 명씩, 두 사람을 조심하라- 나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이 두 사람이나 있으며 어떤 이유인지, 언제 누구일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런데 왜 나는 네 명이나 나를 죽이려 했는데도 살아있지? 일상과 유리된 살해의 위협만도 힘든데, 내가 믿고 있던 일상마저 나를 속여왔다면 나는 어떡하지? 갑자기 귀신이 자꾸 보이면 어떡하지-ㅁ-?
여러 의문과 불안에 맞서 긍정적으로 강하게 전 세대 가해자에 연대하며 주인공 소녀는 이 무서운 미스테리를 헤쳐 나간다. 얼마나 무섭다긔... 쌤은 언제나 디테일이 살아 있어 나는 깜짝깜짝 놀란다. 이 만화를 두 명에게 대여 예정. 세명한테 빌려줘야지~
엄마, 돌아와요
다만단지 이게 실화인지 궁금할 뿐이다.
지금은 실화가 아니라는 데 오백원 걸지만, 자전적 이야기라 생각하고 괴로워하며 읽었다. -_-;; 하지만 자전적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니 하나도 안 괴롭다. 이 무슨 경험의 절대치-ㅁ-?
사람을 그리는 방식이 내게 너무 무매력이다. 그림 자체에서는 아무것도 못 느꼈다. 내가 아는 몇 안 되는 영어 사용 작가 중 단연 별로였다. 내용도 실화가 아니라면 특별히 새로 느낀 바는 없다. 이미 내게 익숙한 이야기고, 이야기가 새롭거나 연출이 새롭지도 않았다. 머 그래도 소장할 생각
치키타*GUGU
되게 유명한 토노의 만화. 토노는 오랫동안 호평을 들어왔지만 처음 봤는데 별 울림이 없었다. 쓰다보니, 그냥 내 맴이 그런 건가. 평이 다 밍숭맹숭하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친구가 된다는 커뮤니케이션의 바람직한 모습을 서로의 고유성을 다치지 않게 잘 그린 듯... 근데 재미가 없었다. 우우...
2001 Space Fantasia (2001 야화) 세트 - 전3권
조만간 이 만화를 볼 생각.
가능한 한 빨리 보고 싶다 하악하악 오늘 사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었엉
명불허전이라는 평에 홀딱 넘어감. 궁금해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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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컴 어겐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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쌰럽금욜날 안 오면 절교
불로깅 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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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임미다 사지마셈 사지마셈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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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셈 파트 앤 파 어웨이 하셈너의 불로그 손 본 걸 알기나 하냐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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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다]가 다른 출판사에서 다시 나왔군요. 그런데 이전 책이 시공사에서 나왔던 것을 생각하면, 다시 책을 낸 출판사는 완전 처음 보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만화를 전문으로 내는 곳도 아닌 것 같고...... [두 사람이다]는 정말 걸작(ㅠ_ㅠ). 저는 강경옥 샘 만화 중에 [노말시티]도 좋아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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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염 잘 모르지만 사업이 잘 안 됐나바염 재고 처리하고 있었으님..전 강경옥 샘 만화는 전부 좋아해요>ㅅ< 거의 다 가지고 있어요 호호호 나의 자랑!~ 두 사람이다도 보셨군요 이런이런 우리 만화 모임이나 해야겠다 쿠쿠쿠쿠 노말시티는 갠적으로 별빛속에보다 훨씬 명작이라 생각해욤 옛날 시대에 순정만화 보는 남자란 서정적인 느낌이 팍팍 들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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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다 렌탈...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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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약자라굽쇼 금욜에 오면 드릴게연 나의 시집도 함께 쿠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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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한 번 올리면 돌이킬 수 없엄 내가 만든 건 아니지만 미안햄'ㅁ'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