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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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한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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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요즘 치과를 다니고 있어요. 흑흑흑(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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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7 14:45

2.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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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 적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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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7 14:47

3. whkq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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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야~~ 그림 너무 무서워.ㅜㅜ 나도 저거 해야할지도 모르는데..나도 어금니 한개가 1/3밖에 안남아서 뽑아야하는데 부서져서 그냥 뽑을수도 없고 수술해야한다고 하는데 너무무서워서 방치중이기는한데 아..너무 무섭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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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7 15:42

4. 자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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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토닥 (ㅠ_ㅠ)
   저는 다행히 건치의 유전인자(?)를 받아서랑 치과에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요.
   
   이글루스에서 치아 관련해서 꽤 유용한 글 하나 올라왔던데 읽어보세요. 도움이 될 듯. (응?)
   http://mrshining2.egloos.com/popular/17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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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1/17 16:42

5. 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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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썩은 이가 제법 예뻐요...
   (아놔, 뎡야는 다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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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1/17 18:47

6.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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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부동엄니/ 무섭지 난 의학이 더 발달할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이가 다 무너지고 있어가지구... 근데 임시 치아가 자꾸 빠져가지구... 근데 수술하고 임플란트?! 임플란트 정말 안 좋아ㅜㅜ 나 너무 후회돼 근데 현대 의학으로 다른 방법이 없어... -_-;
   
   자폐/ 부러워요;ㅅ; 전 양치질하는 걸 어릴 때 너무 싫어해서... 지금도 싫지만-_- 그런 주제에 단 건 허벌나게 먹어대서 흑흑흑
   아 추천해주신 건 저도 읽었었어요 글구 치과 가면 간호사들이 항상 그래요... 이를 제대로 닦아야 한다고=ㅅ= ㅜㅂㅜ
   
   염둥/ 아오.....;;;; 실물의 더러운(?!) 느낌을 잘 살려서 그렸는데도 예쁘다니 도대체 저의 미는 어디까지 뻗쳐 있는 건가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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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1/17 19:15

7.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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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플란트 철심 박고 많이 아팠어요?? 저도 얼마전에 대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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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1/17 22:36

8.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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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심 박을 때는 마취 때매 안 아파효 근데 아프진 않은데 드릴로 얼굴을 뚫으니까 덜덜덜덜 전신이 흔들리고 세상이 요동치고... 인간으로서 아주 충격적이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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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1/18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