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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25/06/25

[라엘리안 보도자료] “모두 다 지나간다!”..6월 29일 서울, 부산, 전주, 제주서 스와스티카(卍) 캠페인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6.25

 

“모두 다 지나간다!”

 

-라엘리안, 6월 29일(일) 서울, 부산, 전주, 제주서‘스와스티카(卍)’참 뜻 알리는 캠페인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一)로 연결돼 형태만 변화하면서 영원히 순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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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비롯한 지구 생명의 기원과 직접 관련이 있는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6월 29일(일요일)‘스와스티카(卍, 만자 / 참조 사이트 : https://proswastika.org / www.rael.org/swastika / www.etembassy.org)’의 본래 의미를 알리는 캠페인을 펼친다.

 

29일 서울(오후 2~4시 명동역 6번 출구 앞)을 비롯, 부산(3~5시 서면 젊음의 거리), 전주(오후 2~4시 경기전 앞), 제주(오후 1~3시 동문시장 앞 탐라문화광장) 등 4개 도시에서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6월 마지막 토요일에 ‘국제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International Swastika Rehabilitation Day)’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스와스티카 지지 연합(ProSwastika Alliance)과 손잡고 언론과 대중에게 인류의 가장 오래된 상징 중 하나인 스와스티카의 진정한 기원과 보편적 의미를 재발견할 것을 촉구한다.

 

이 행사의 전세계 담당자 마틴 헤투(Martin Hetu)는 “평화, 균형, 행복, 그리고 삶의 영원한 순환을 상징하는 스와스티카의 진정한 기원과 그 심오한 정신적, 과학적 중요성을 대중이 제대로 이해하도록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10년 넘게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불교, 힌두교는 물론 유대교, 가톨릭, 이슬람교, 자이나교 등 동서양의 주요 종교 유적과 고대 문헌, 유물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스와스티카’는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문명을 구축한 외계인‘엘로힘’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라며“본래‘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일정(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서로 하나(一)로 연결돼 새로 생겨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천차만별의 형태, 모습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는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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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인류 전체는 물론 그 구성 개개인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 개화(각성, 깨달음), 평화, 조화와 직결된 우주적 진리와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상징과 그 빛나는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우주인‘엘로힘’이 그들의‘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우주만물은 무한대와 무한소 그 어느 쪽으로도 시작과 끝이 없다”는 의미인‘무한(無限, Infinity)’이다. ‘무한’은 우리 인류와 닮은 70억 인구가 거주하는 외계 엘로힘 행성의 유일 종교(무한의 종교)이기도 하다. 지구에서도 과학이 급진전되면서 우주의 크기가 지금까지 추정하고 있는 140억 광년을 넘어 무한대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학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특히‘스와스티카’는 “우주는 공간적으로 무한소(원자-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으로 이어지는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패턴의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돼 있다”는 뜻을 지닌 ‘다윗의 별(2개 정삼각형이 상하로 중첩된 것)’과 포개져 우주인‘엘로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심벌인‘무한의 상징(The Symbol of Infinity)’으로 사용되고 있다. 예언자 라엘에 따르면 이‘무한의 상징’은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난 1973년 12월 13일과 두 번째 만난 1975년 10월 7일 타고 온 우주선(UFO)에도 새겨져 있었다.

 

이처럼 공간의 무한성을 뜻하는‘다윗의 별’과 함께‘스와스티카’는 무한히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제자리에 머물러 고정돼 있는 게 아니라 매순간 끊임없이 변화(순환)하고 있다는 절대적 우주법칙을 말해주는 문양으로, 티벳‘사자의 서(바르도퇴돌)’에서도 발견된다. 아울러 동서양 현인들의 입을 통해서도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 오고 있다. 그 중 불교 창시자인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설파한‘제행무상(諸行無常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원히 순환하며 그 움직임은 일정불변하지 않고 항상 변화무쌍하다)’이 단적인 예다.

 

붓다는“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그거나 두 번 목욕할 수 없다(강물도 흘러 가고 동시에 우리 자신, 세포들도 계속 변화하기 때문)”고 했다. 이는 성서에 나오는, 예수가 말했다고 전해지는“일체 만물은 다 지나간다”거나“처음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자가 처음 된다”는‘스와스티카’의 순환 법칙, 그리고 거기서 비롯되는 순수한 정신성(만인들의 사랑과 조화, 행복 등 의식 수준을 높여주는 우주 철학)과 그대로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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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헤투는“현대 과학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엘로힘의 상징은 현재 우리의 이해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의 지혜와 지식, 우주적 비전을 반영하며, 지금은 잊혀진 우리와 창조자 엘로힘 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상기시켜 준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엘로힘은 우리를 사랑하고 또 지켜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엘로힘 우주선(일명 UFO)의 출현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우리가 엘로힘의 최종적인 만남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며“예언자 라엘은 그의 저서 <지적설계 : Intelligent Design/ 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에서 엘로힘은 2035년까지 지구 상에 대귀환할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만(卍)자와 무한의 상징을 모든 인류의 평화와 통합을 나타내는 궁극적인 상징으로 인식하는 것이 엘로힘의 귀환을 위한 핵심 조건”이라고 결론지었다.

 

또한 한국 라엘리안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우리 모두를 포함한 우주만물이 하나로 이어져 상생하며 영원히 순환한다는 사실은 특히 온갖 차별과 분리, 대결과 갈등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으며 폭력과 전쟁으로 치닫고 있는 오늘날 절실한 지상 최고의 덕목”이라며“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멸망하지 않고 계속 생존, 공동 번영하기 위해선‘스와스티카’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고 그 심오한 정신을 되새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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