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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근로자의날 보도자료] 5월 3일 외계인(ET)이 권하는 ‘과학낙원주의’&‘천재정치’ 도입 촉구 온라인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5.1

 

과학으로 파멸 아닌 낙원 만들자!”

-라엘리안, <근로자의날> 맞이해 정치/경제/사회 뉴 패러다임 제시
-외계인(ET)이 권하는‘과학낙원주의’&‘천재정치’도입 촉구
-5월 3일(토) 오후 7시 30분~9시, [과학토크]-온라인(줌) 강연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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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심각한 정치사회적 갈등과 분열, 경제 양극화, 그리고 청년 세대의 미래 불안정성이라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동시에 로봇공학과 인공지능(AI) 기술은 인간 노동을 대체하고 사회의 구조적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대 전환기 시대에 기존의 낡은 경제·정치 제도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됐다.

 

이런 가운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올해 인류의 창조자 외계인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 인류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한지 50주년이 되는 해, 5월 1일 근로자의 날(라엘리안의‘과학낙원주의(Paradism) 날’을 맞이해 우리 사회에 과학낙원주의(Paradism.org)와 천재정치(Geniocracy.org)의 도입을 공식 제안한다. 이와 관련해 5월 3일(토)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한국사회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 과학낙원주의와 천재정치’라는 제목의 온라인 과학토크(무료)를 줌(Zoom)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줌 링크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5월 1일, 전 세계 50여 개국의 라엘리안들은 과학낙원주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공공 행사, 교육 캠페인, 미디어 홍보, 온라인 모임 등을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은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 엘로힘의 초격차 메시지를 통해 인류가 과학낙원주의 모델을 채택함으로써 풍요속 조화와 평화, 그리고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사회로 나아가도록 통찰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엘로힘(Elohim)은 원래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우주)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의미이며,‘신’으로 잘못 번역된 이름을 가진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존재들이다. 그들의 존재와 가르침은 1975년, 지구 최후의 메신저인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달된 일련의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이 우주적 메시지는 여러 종교 경전에도 스며들어 있으며, 평화롭고 풍요로우며 자유로운 행복 사회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은 희소성, 노동, 화폐에 기반한 기존의 경제 시스템 대신, 로봇공학과 자동화를 지능적으로 활용해 노동과 돈의 필요성을 완전히 없애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을 위한 과학기술의 올바른 사용으로‘낙원’을 만든다는 과학낙원주의의 핵심이며, 이의 실현을 위해서는 종합적 지성수준이 가장 뛰어난 천재들에게 국가와 세계의 통치를 맡겨야 가능하다는‘천재정치(Geniocracy)’를 전제조건으로 제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특히 과학낙원주의(Paradism.org)는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새롭게 선보일 사회 경제적 시스템으로서 장차 더욱 고도화될 로봇과 AI(인공지능)가 인간 대신 모든 노동을 떠맡으며 이에 따른 생산의 풍요로움을 모두가 공유하고 분배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과학기술 덕택에 인간은 더 이상 힘든 일을 할 필요도 없고 돈(화폐제도)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며, 오로지 진정한 행복과 자유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말 그대로 낙원을 만들자는 것이다.

 

또한‘천재정치(Geniocracy.org)’는 앞으로 인류 앞에 닥칠 온갖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미리 예측해 해결하는 것으로, 현재와 같이 양떼와 같은 일반 대중의 반응을 따르는 이른바‘포퓰리즘’과는 정반대의 개념이다. 즉, 지성과 양심 수준이 높은 천재들을 권좌에 앉히는 선택적 민주제도다. 모든 사람들에게 과학적 지성 테스트를 실시해 종합지성지수가 평균보다 50% 높은 천재들만이 주요 공직에 앉을 수 있으며 투표권은 지성지수가 평균보다 최소 10% 이상인 사람들이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가장 뛰어난 지성과 양심, 지혜를 가진 천재들이 모든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인본주의(휴머니즘) 정치를 하는 것이다.

 

국제 과학낙원주의 날 대변인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자렐(Jarel)은 “지난 50년간, 라엘리안들은 이 메시지를 인류와 그 지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러한 해결책을 외면하는 것은 생태 붕괴, 불평등, 사회 불안을 지속적으로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인류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지혜 없는 기술은 인간을 해방시키는 것이 아니라 노예로 만든다. 사랑 없는 사회는 협력을 경쟁으로 대체한다. 이제는 파멸의 길이 아닌, 낙원의 길을 선택해야 할 때”라고 힘줘 말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과학낙원주의 담당인 한규현 대변인은“로봇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돈을 버는 일과 노동은 모두 로봇과 인공지능이 수행하게 될 것이다. 인간은 더 이상 돈을 벌고 노동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그럴때, 전 세계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생존하고 살아가야 할지 해결책을 찾을 수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그러면서“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인한 막대한 혜택이 현 자본주의 체제와 같이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돌아가게 하느냐, 아니면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무상으로 제공하느냐가 관건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바로 로봇과 인공지능에 의해 생산된 모든 생산품과 서비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분배하는 과학낙원주의, 그리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지성과 양심을 가진 천재들에게 정치를 맡기는 천재정치”라고 강조한다. 한 대변인은“결국 이를 통해 모든 사람들은 진정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행복과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돈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자본주의와 문제해결 능력이 없는 평균 지성 수준의 정치인들 밑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이번 라엘리안의 과학토크를 통해 무한한 희망과 비전을 바라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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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토크 : 과학낙원주의와 천재정치> 온라인 강연회 안내
○ 일시: 5월 3일(토) 오후 7시 30분~9시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 무료, 누구나 환영

○ 유튜브 생방송 : ‘라엘리안 TV’검색

○ 홍보영상
<과학낙원주의> https://youtu.be/kkLr0EeYEJk?si=VE9Fapmfu1Gpia_3
<천재정치> https://m.youtube.com/watch?v=5oIMXHseXPs

○ 참고 웹사이트
과학낙원주의 Paradism.org
천재정치 Geniocracy.org

○ 강연 문의
etembassy2035@gmail.com
한규현 대변인(010-4325-2035)

○ 주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www.rael.org/ko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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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맹목적 믿음 넘어 이해해야 할 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4.23

 

라엘


“맹목적 믿음 넘어 이해해야 할 때!”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7편-Atheism(無神論)> 공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맹목적 믿음에 적극 맞서는 유일한 종교”

사용자 삽입 이미지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생명창조와 직결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숙고할 기회와 깨달음을 주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최근 공개한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제7편(제목 : 무신론/無神論/Atheism)>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속임수 중 하나를 발견하게 한다.

 

이 매력적인 작품은 라엘리안 철학의 중심 기둥인 신(神)이라는 신화를 깨뜨리고 미신과 원시 신앙에서 인간을 해방하는, 다시말해 오랫동안 사회 발전과 인간의 행복을 가로 막아온 장벽을 제거한다.

 

통상의 믿음과 달리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 곳곳의 성서 문헌들에서 언급되는 이른바 신들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고도로 발전한 인간들로 그들은 수천년 전 자신들의 모습을 닮은 인류를 창조했다. 창세기에서‘엘로힘’으로 불리는 이 존재들은 숭배해야 할 신성한 존재가 아니라 우리를 깊이 사랑하고 배려하며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면에서 스스로의 행동에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주는 발전된 인류다.

 

이번 7편에 등장하는 라엘리안 가이드 야 보니(Ya Boni)는 공상의 산물인 신의 이름으로 행해진 잔학 행위로 인류가 겪은 고통을 되새기며“신에 대한 믿음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범죄와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쟁에 책임이 있는 독”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에 적극적으로 맞서는 유일한 종교”라고 강조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 역시 50년 넘게 전통 종교의 해로운 영향, 특히 원죄와 죄의식이라는 개념을 어릴 때부터 주입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 왔다.

 

“이러한 가르침은 범죄로 간주돼야 한다. 오직 우리 종교만이 평화, 사랑, 조화를 가르치고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두려움, 죄책감을 깨뜨릴 뿐이다. 생명은 존재하지 않는 신의 위험한 신화에서 벗어나 축복받아야만 한다.”

 

이번 편은 라엘리안들에게 있어 매우 감회가 남다를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것은 라엘이 2004년 로마에서 1600년 가톨릭 교회에 의해 산 채로 불태워진 시대를 앞서 간 철학자이며 이제는 종교적 억압과 편협함에 맞선 자유로운 사상과 저항의 상징이 된 지오다노 브루노의 동상 아래에서 했던 연설이다.

 

“오늘날 강제 수용소, 인종 차별 또는 종교적 소수자에 대한 박해를 기억하는 것처럼 지오다노 브루노를 기억하는 것은 도덕적 의무”라고 라엘은 말했다. “그를 산채로 불태운 것은 사랑을 가르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인류에 반하는 범죄행위들에 책임이 있는 종교였다. 단순히 믿음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수천 명을 박해하고 고문하며 살해한 종교이다. 그리고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또 다시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는 그를 기억하고 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제 종교적 반계몽주의와 비합리적인 신념을 넘어 이해, 사랑, 자유, 그리고 세번째 천 년의 과학적 각성에 동반되는 무신론적 정신성에 기반한 새로운 형태의 휴머니즘을 받아들여야 할 때다.

 

한편 이번 제 7편은 이전 편들과 함께 유튜브 채널(Rael : 50 Years of Spiritual Revolution, titled “Atheism”)에서 시청할 수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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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외계인(ET)에 의한 'DNA복제'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4.18

 

“‘예수 부활’은 외계인(ET)에 의한 DNA복제”

 

-라엘리안, 부활절(4월 20일) 논평
-“2000여 년 전‘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인류를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메신저(예언자)들을 보낸 외계 지적 존재(ET)에 의해 행해진‘DNA(유전자) 복제’”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AI(인공지능)와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 그럼으로써‘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기술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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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2025년 부활절(4월 20일)을 맞이해“지난 2000여 년간 믿어져온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지구 상에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메신저(예언자)들을 보낸 외계 지적 존재들(ET)에 의해 행해진‘DNA(유전자) 복제’였다”는 논평을 냈다.

 

외계문명에서 생명의 기원을 찾는 라엘리안에 따르면 하느님(God)의 어원은‘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하늘(우주)에서 온 사람들”, 즉 ‘우주인(외계인)’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엘로힘’은 눈부신 과학기술과 높은 정신성을 겸비한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빛의 속도를 초월하는 거대 우주선(일명 UFO)으로 지구에 날아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생명설계도인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이러한 생명창조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록돼 있다.

 

이어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 :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며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이란 뜻)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즉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현세‘계시의 시대’)의 도래와 함께 사람들이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됐을 때 고대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은“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그의 몸에서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100% 과학적으로 복제했다”고 해석한다. 예수는 사후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 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됐다는 얘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또한 라엘리안은 엘로힘이 유전자 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의 단적인 예로‘구약성서 에제키엘서(37:3~10)’를 꼽는다.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는 대목이 그것이다.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AI(인공지능)와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 그럼으로써‘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기술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생명공학박사)은“신도 영혼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도,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하늘나라=천국=극락=낙원)로 이른바‘UFO(우주선)’를 가리키는‘불말’이나‘구름기둥’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물질적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줬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결론적으로 한 대변인은“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DNA’를 가리킨다”고 강조한다. 마찬가지로‘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재생돼(인간복제) 불사(不死, 영생)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경전 등 옛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이고 관념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라며 말을 맺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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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AI(인공지능) 발전, ‘외계인(ET)의 지적설계’ 뒷받침”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4.9

AI, 생명의 기원을 밝힌다!

 

-라엘리안“AI(인공지능) 고도화,‘외계인(ET)의 지적설계’뒷받침”
-“인공지능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묻고, 재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인간과 같은 고도의 지적 존재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이는 결국 인간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본질에 더욱 다가서면서 외계문명(엘로힘)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를 뒷받침 하는 명백한 증거가 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엔비디아를 이끄는 최고경영자 젠슨 황은 지난 3월 18일‘게임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 참석해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플랫폼‘블랙웰 울트라(Blackwell Ultra)’를 공개하면서 이것이 추론(reasoning)과 행동(action)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인공지능(AI) 조직‘구글 딥마인드’의 최고경영자(CEO) 데미스 허사비스는 최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인간과 같은 수준의 AI는 향후 5~10년 내 등장할 것이며, 우리가‘범용인공지능(AGI)’이라고 부르는 단계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며 “AGI란 인간이 할 수 있는 복잡한 작업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허사비스는 지난해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AI‘알파폴드’를 개발,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1조 달러(약 1470조원)이상 투자해 미국 전역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로봇을 활용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본경제신문(3월 30일자) 보도도 나왔다. 이에 따르면 산업단지에는 노동력 감소에 대응해 AI가 수요를 예측하고, 생산설비를 설계하는 무인 공장 등이 들어서는 가운데 스마트폰, 자동차, 에어컨 등 폭넓은 제품 생산공정에 AI를 활용해 인간의 관여를 줄이는 방식으로 공정을 바꿀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처럼 가속 발전하고 있는‘인공지능’이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대체할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인류의 기원과 관련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인공지능(AI)의 눈부신 발전이 외계인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 즉 우주에서 온 생명설계자들에 의한‘지적설계’를 뒷받침 하면서 인간과 생명의 본질과 기원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무한한 우주에서 생명의 창조자 반열에 올라선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 설계’, 도서출판 메신저 간행 / www.rael.org/ko 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에 따르면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 모든 생명체들은 2만 5000년 전 우주선(일명 : UFO)으로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 엘로힘이 고도로 발전한 DNA(생명설계도) 합성기술을 이용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창조자 엘로힘은 ‘지적설계’책에서 인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인간은 자기 프로그래밍과 자기 생식이 가능한 생물학적 컴퓨터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들이 만들 수 있는 고도의 기술로 된 컴퓨터와 인간을 구별짓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간이 자기프로그램이 가능한 컴퓨터라는 사실이 인간을 기계와 구별시키는 것은 아니다.”

이어 “모든 컴퓨터를 우리들과 똑같이 프로그램 할 수 있다. 우리(인간)들처럼 스스로 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까지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다. 기본적인 프로그램에 의해 살고 일하고 번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험에 의해 프로그램 내용을 수정하고 컴퓨터가 생산하는 후손들에게 수정된 정보를 물려주게 할 수도 있다. 나아가 우리들은 ‘마음이 열린 컴퓨터’까지 상상할 수 있는데, 이 컴퓨터로 하여금 이전에 만들어진 자기프로그램이 불가능한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각성시키고 이 특성을 대대로 전하게 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게 할 수도 있다”고 덧붙인다. 그러면서“궁극적으로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 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무한(우주)과 조화하는 능력’까지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인공지능전략팀장을 겸직하고 있는 한규현(생명공학박사) 대변인은 “오늘날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은 인간의 모든 능력, 심지어 사유, 추론하며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결국 인공지능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스스로 물음을 던지고 재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인간과 같은 인공지능으로 발전해 갈 것”이라며 “이는 완벽하게 외계인 엘로힘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를 뒷받침 하는 과학적 증거로서, 바로 지금 지구의 뛰어난 과학자들이 연구소에서 인간과 같은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듯 고대에 지구를 방문한 엘로힘이 고도의 과학기술을 이용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인공지능 발전을 통한 인간 자신에 대한 본질적, 과학적 이해는 외계인 엘로힘에 의한 생명창조라는 과학적 기원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 결국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우주적 메시지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생명에 대한 이러한 과학적 이해는 신과 영혼이라는 신비적, 관념적 환상(허구)에서 벗어나 주변 세계와 무한우주에 대한 보다 깊은 의식과 각성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무한히 재프로그래밍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끝으로 한 대변인은 “엘로힘의 메시지를 기록한 ‘지적 설계’에도 언급돼 있듯 인공지능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무한과 영원성’까지 느낄 수 있는 초의식적 인공지능을 개발함으로써 지구에 와서 DNA란 생명설계도를 만든 ‘지적 설계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과학적 기원과 무한한 잠재력에 대해 증명하기를 기대한다”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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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인류의 기원과 미래’ 온라인(줌) 강연회...4월 4일(금) 오후 7~8시 30분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4.2

 

‘외계인(ET)-인류의 기원과 미래’

 

-라엘리안, <과학의 달> 맞아 온라인 과학토크 개최
-4월 4일(금) 오후 7시~8시 30분...줌(Zoom) 통해 무료 진행
- “외계문명‘엘로힘’의 무한(우주) 철학은 곧 행복철학으로, 이는 바로 생각(번뇌망상)과 자아(자기 본위의 에고)에서 벗어나 바로 지금 여기에서 무한성(영원성)을 이해하고 모든 것들과 하나됨, 즉 사랑을 느끼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에서도 오래 전부터 UFO(우주 비행체) 목격사례가 많았다. 대표적으로 1609년 조선왕조실록에 UFO 추정 목격담이 기록돼 있고, 1973년 충남 보령의 한 초등학교에서 다수가 동시에 UFO를 목격한 사건이 있었다. 1976년 10월 14일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 서울 강북 지역에서 목격된 미확인 비행물체를 국군이 격추를 시도한 사례도 있었다.

 

또한 1994년 9월 4일 경기도 가평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파란 기와지붕을 배경으로 깨를 터는 팔순의 노부부 기와집 지붕 위를 날아가는 물체는 전 세계가 인정한 UFO 사진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연간 400~500건의 UFO 목격 제보가 잇달아 신고되고 있으며, 실제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비행물체 목격사례는 100여건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한국 사회에서도 수많은 UFO 목격사례가 날로 증가하고 그 실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기원과 관련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4월 4일(금)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외계인(ET)-인류의 기원과 미래’라는 제목의 온라인 과학토크(무료)를 줌(Zoom)으로 진행한다. <줌 링크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이번 과학토크는 먼저 1부에서 인류의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이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지적 설계’/ 관련 홍보영상= https://youtu.be/gpe02O2UVlY?si=vI2WEhJtL0PCn5t8)를 중심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고도로 발달된 과학문명을 이룬 외계인 엘로힘이 오래 전 지구에 도착해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모든 것(우주=무한)과 하나됨을 느끼고 인식하는 그들의‘무한 철학’을 소개한다. 이는 기존의 신과 영혼이라는 관념은 환상(허구)이며 진화론도 거짓이고, 오로지 명상훈련과 무한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존재의 무한성과 영원성을 느낄 수 있는 행복철학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어 2부에서는 사회 각층의 시민패널들과 함께 외계인 엘로힘과 인류와의 관계, 외계인과의 만남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그리고 머지 않아 다가올 외계인 엘로힘과의 공식적인 만남을 위한 우리 인류의 자세와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이번 과학토크를 진행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과학팀장)은 “생명과 인류의 기원에 대한 현대 과학교육은 다윈의 진화론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가르치고 있다. 그러면서도 수많은 과학자들은 전능한 신에 의한 창조론이라는 신비주의를 믿으면서 허구의 신에게 기도하고 있다. 과거 과학을 이해하지 못한 원시인들이 하느님으로 여겼던 신은 사실 다른 별에서 온 과학자들, 예술가들이었다. 이러한 사실은 현 과학 시대에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생명과학을 통해 새로운 인공생명체를 창조하고, 인간과 닮은 지성을 가진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도 과거에 같은 과학적 지적설계로 창조되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인류의 창조자인 엘로힘의 무한철학은 바로 행복철학이며, 이는 바로 생각(번뇌망상)과 자아(자기 본위의 에고)를 벗어나 바로 지금 여기에서 무한성(영원성)을 이해하고 모든 것들과 하나됨, 즉 사랑을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행복철학은 신비로울 것이 전혀 없으며, 오로지 자신의 의식과 우주에 대한 과학적 이해, 통찰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과학토크>를 통해 극단적 분열과 갈등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많은 한국인들이 인류의 창조자를 이해하고 그들이 전하는‘무한의 메시지’를 통해 삶의 희망과 진정한 행복감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계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담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도서는 라엘리안 공식 웹사이트www.rael.org)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서점에서도 판매 중이다.


※ <라엘리안 과학토크-외계인(ET)-인류의 기원과 미래> 줌 강연회
○ 일시
4월 4일(금) 오후 7~8시 30분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 무료(누구나 환영)

○ 유튜브 생방송 : ‘라엘리안TV’ 검색

○ 관련 홍보영상
https://youtu.be/gpe02O2UVlY?si=vI2WEhJtL0PCn5t8

○ 강연 문의
etembassy2035@gmail.com / 010-4325-2035

○ 주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www.rael.org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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