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24/08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은 지극히 평화적!”…“모습은 천차만별, 사랑과 조화로 충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8.26

 

“외계인(ET)은 지극히 평화적이다!”

 

-라엘리안, 영화 속 외계인 묘사 관련 논평...“모습은 천차만별, 하지만 사랑과 조화로 충만”
-외계괴물로 폭력, 공포감 조성하는 할리우드 식 SF영화에 속으면 안 돼
-“과학기술 발전을 뛰어넘는 지혜와 높은 의식을 보유한 행성만이 자멸을 피하고 자신들의 태양계를 벗어나 광대한 우주 문명권에 도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괴물(괴생물)같은 모습에 입을 턱 벌린채 강한 산성의 체액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는 외계인(외계생명체). 요즘 국내외 극장가에서 흥행 중인 할리우드 식 SF영화(에이리언: 로물루스)의 한 장면이다. 아무리 흥미를 위한 것이라지만 뭇 대중들에게 무시무시한 공포감을 심어줄 수 밖에 없다. 이런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 외계인은 지구를 위협하고 공격할 침략자, 정복자라는 부정적, 적대적 대결 이미지로 각인되게 된다.

 

이완 관련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외계인(ET)은 무한대와 무한소의 전(全) 우주에 걸쳐 셀 수 없을 만큼 무수히 많다”며“하지만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에서 묘사하는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굉장히 평화적이고 우주적 사랑(형제애)으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한다.

 

“영화에서처럼 정말로 외계인이 호전적이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과학자)은 이같이 반문한다.

 

“만일 외계인이 호전적이라면 지구문명은 벌써 파괴돼 흔적도 없이 사라지거나 정복돼 외계인의 식민지가 됐을 지도 모릅니다. 아직 공격성이 남아 있어 크고 작은 분쟁과 전쟁을 끊임없이 일삼으며 식민통치를 하고 있는 지구 인간들(일부 서구국가들)처럼 말이죠.”

 

이어 한 대변인은“먼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UFO(외계 비행물체)들이 출현해 왔으며 수많은 목격담은 물론,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들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각양각색의 이들 UFO들이 나는 모습을 보면 빛보다 빠른 초광속에다 직각 또는 지그재그, 180도 급 회전 등 그야말로 중력을 비웃듯 신출귀몰, 자유자재로 비행한다. 과거 한국에서 목격된 한 대형 UFO는 본체(모선)에서 작은 비행체들이 마치 세포분열하듯 줄줄이 튀어 나와 나란히 비행하는 신기한 모습도 연출했다”며“지구에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매우 진보한 과학기 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지구를 공격해 파멸시키거나 식민지 화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한 행성(총 인구 70억명)에서 절정의 과학문명을 꽃 피운‘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라엘(Rael)’에 따르면 엘로힘과 지구 간 과학기술 차이는 2만5000년, 무려 2만년 이상 벌어져 있다. 특히 엘로힘은 어떤 강력한 에너지를 사용해 태양계 전체를 다른 우주공간으로 순간 이동시킬 수 있을 정도이며,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에 있는 모든 핵무기들을 사용불능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엘로힘)은 엄청난 과학적 발전에 못지 않는 높은 수준의 사랑과 조화, 우주 의식의 소유자들로, 지구에서 생명창조 뿐만 아니라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고대 예언자들부터 현세의 라엘에 이르기까지 메신저들을 잇따라 파견해 인류를 사랑과 평화로 이끌고 있다”고 한규현 대변인은 강조한다.

 

“문제는 외계인이 아니라 우리 지구인입니다. 지구의 과학기술도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행성 탐사는 물론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로 나아가기 일보직전에 와 있는데,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호전성과 공격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엘로힘은‘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그들이 터득한 우주의 진리와 지혜, 즉 모든 것들과 하나로 연결돼‘스스로 의식하는 무한(無限)’그 자체로 존재하게 하는 과학적 감각명상법, 참된 행복 철학을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오는 2035년까지 지구로 대귀환해 2만년 이상 앞선 초격차 과학기술을 전수함으로써 그들의 행성을‘낙원’으로 만든 것처럼 지구 역시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려고 합니다. 만약 외계인, 외계문명이 호전적이라면 그렇게 할 까닭이 있겠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이 전하는 엘로힘의 메시지(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등으로 출판돼있으며,www.rael.org에선 E-Book을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시 구글 Play 스토어에서‘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에 따르면 우주엔 다양한 지적 생명체들이 무수히 존재한다.

 

우리 인류와 같은 휴머노이드형 뿐 아니라 이를테면 거미와 문어, 파충류 등 비(非)휴머노이드 계통의 지적 생명체들도 많다고 한다. 광대무변한 공간인 만큼 천차만별한 형태의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서 창조되고 번성하고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라엘리안 들 중에는 먼 옛날 엘로힘이 지구로 날아와 실험실에서 온갖 다종다양한 생명체들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우주를 직접 탐사하고 여행하며 확보한 수 많은 외계 생명체 관련 디자인과 이미지 정보, 데이터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닌가 여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한 대변인은“중요한 것은 외형, 생김새가 아니라 높고 깊은 내면 의식과 지혜 , 그리고 행복과 오픈 마인드(Open mind) 등 정신성”이라며“실제로 예언자 라엘은‘내가 만약 아돌프 히틀러를 만난다면 결코 그와 포옹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평화적이고 사랑과 조화로 충만한 외계인을 만난다면, 설령 그 모습이 거미나 문어, 파충류와 같을지라도 두 팔 벌려 온 몸으로 얼싸 안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전한다.

 

라엘은 최근“과학적 성과를 뛰어넘는 지혜와 의식을 보유한 문명만이 자멸을 피하고 높은 수준의 우주 행성 간 문명에 도달할 수 있다”는 엘로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주지시킨 바 있다. 만약 창조된 행성의 지적 존재가 스스로의 폭력성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그들의 태양계를 벗어나기 전에 핵전쟁 등으로 파멸하고 만다는 내용으로, 자신들의 행성계를 탈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평화로운 존재들뿐이라는 우주적 메시지다.

 

이른바‘진보-파괴(자멸)’사이클이 그것으로, 이는 모든 외계문명에 예외없이 적용되는 우주법칙이라고 한다. 따라서 자신들의 행성과 태양계를 벗어나 먼 우주를 탐사하고 여행하는 지적 존재들이라면 이미‘진보-파괴’사이클을 초월했기 때문에 서로 경계하고 긴장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외계인의 메시지는 전한다. 우주여행 중 조우하거나 접촉해 오는 그 어떤 외계인들에 대해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규현 대변인은“현재 우리 지구인류는 기술적 진보를 통해 정확히 이 중대한 시점, 즉 자멸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와 있으며 따라서 우리 스스로 의식을 높여 공격성을 억제하지 않으면 스스로 멸망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외계 엘로힘 행성에서는 전체 인구 70억명 가운데 단 한 사람을 희생시켜 나머지 69억 9999만 9999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한다면 차라리 70억 전체가 다 죽는 것이 낫다는‘절대적 비폭력 주의’를 채택하고 있다”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 예언자 라엘 “인류 생존확률 6%”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8.9

 

예언자 라엘
“인류 생존확률 6%”

 

1년 전 5%서 1%p 상승...최근‘외계인(ET) 엘로힘’텔레파시 받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이란 등이 가세하는 중동 전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세계의 불안과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에 따르면 현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자멸하지 않고 생존할 확률은‘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조자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최근(8월 6일) 라엘리안 새해(AH 79년 : 2024년 8월 6일~2025년 8월 5일 / 라엘리안은 1945년 8월 6일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이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날을 잊지 않기 위해 AH<After Hiroshima>란 새로운 연도를 사용하고 있음)를 맞이해“인류가 지구 상에서 계속 생존할 확률은 6%로, 1년 전의 5%에서 1%p(포인트)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예언자 라엘은 해마다 라엘리안 새해가 시작되기 직전인 8월 5일 밤 12시(자정)를 기해 외계인(ET) 엘로힘으로부터 지난 1년간 인류의 모든 행위를 고도의 수퍼컴퓨터로 정밀분석한 데이터를 기초로 산출한‘인류의 생존확률’을 텔레파시로 받고 있다.

 

라엘에 따르면 엘로힘 행성의 과학기술이 지구보다 자그마치 2만5000년 정도 앞서 있다는 점에서 외계문명이 전해주는‘지구 인류의 생존확률’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인류의 생사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인류의 생존 확률이 2022년만 해도 0.5%에 지나지 않았다. 그것이 이듬해 2023년 5%로 크게 반등한 데 이어 다시 2024년에 6%로‘작지만 상승’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여전히 94%의 확률로 인류의 멸망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뜻이기도 해 인류가 끊임없이 전쟁 억제와 함께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명상’의 중요성에 대해 라엘은“한 사람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힘(명상)은 무한(無限)하다”며“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예컨대 지구 상에서 국경과 군대와 전쟁이 사라지고 모든 핵무기들이 폐기되는 등의 모습)를 떠올리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정도로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아직 지구 과학자들은 잘 모르는)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여럿이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증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예언자 라엘의 제안에 따라 2012년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세계평화를 고취하기 위한‘1분평화명상’ 캠페인을 비롯, 핵무기 일괄 폐기와 전쟁 종식을 위한 반전(反戰), 반핵(反核)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아울러 정치 이데올로기와 종교 문화, 국경을 초월해 세계인들이 동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무료)’을 격월로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 “사랑‧행복‧평화의 메신저 ‘라엘 입국’ 즉각 허용해야”...“평화‧번영‧국민행복 기폭제 될 것”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8.2

 

“사랑,행복,평화의 메신저,
‘라엘 입국’즉각 허용해야”

 

-21년째 한국 입국 제한...종교, 사상, 표현 자유 억압, 국격 논란
-라엘리안“평화, 번영, 국민행복 기폭제 될 것”...정부에 빠른 조치 촉구
-“라엘 맞이하고‘외계인(ET) 대사관’세우면 세계 정신, 과학 중심‘우뚝’

 

사용자 삽입 이미지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신저(메시아,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라엘(Rael : “엘로힘의 빛”이란 뜻)’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전 세계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그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그의 중요한 사명은 우선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있다. 즉 무한(無限)우주 철학과 여기에서 비롯되는 깊은 지혜와 정신성, 그리고 초격차 과학 정보 등을 적절히 전달함으로써 문명 대전환기에 놓인 인류가 겪고 있는 온갖 갈등과 전쟁 등의 제반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열쇠’를 제시한다. 이를 위해‘사랑’과 ‘행복’‘평화’와 함께 실천 방법으로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 등‘명상(Meditation)’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예언자 라엘은 오는 2035년까지 예상되는 창조자 엘로힘의‘대귀환(Great Return)’에 앞서 그들을 맞이할‘지구 대사관’을 건립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그 특별한 장소를 제공할 국가를 물색 중이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 행성을 이끄는‘야훼’대표는 라엘을 통해“대사관이 들어서는 국가는 엘로힘의 보호 아래,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수천년 간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처럼 전 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중차대한 임무를 완수하기까지 라엘에게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 역시 현 윤석열정부를 비롯해 역대 한국정부들에 수차례에 걸쳐‘엘로힘의 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 특히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이자, 분단의 상징과도 같은 DMZ(비무장지대)에 세워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민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는 등 외계인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우리나라가 우주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유치한다면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선점하는 것”이라며“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먼저 정부가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를 심사숙고해 그의 입국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올해(8월 2일)로 우리정부가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입국을 불허한지 꼭 21년 째”라면서“우리나라 실정법을 어긴 적도 미풍양속을 저해한 바도 전혀 없는 그가 외계인(ET)의 앞선 메시지를 전한다는 철학적 이유 하나만으로 종교와 사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이 나라에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이 과연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고 다문화, 다종교 사회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더욱이 오늘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 문화 강국으로서의 국격에 맞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한 대변인은 이어“과거‘시험관 아기’논쟁처럼, 인간복제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 역시 개인의 철학적 신념에 따른 것으로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문제이며, 정부가 이것을 위험하다고 판단해 입국금지라는 가혹한 처분을 지속하는 것은 세계 시민의 법 감정과 상식, 공정에도 전혀 맞지 않는 불법부당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지난 20여 년 간 국민의식 수준도 많이 달라졌다”며“이제 우리나라도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며 우주시대를 맞이할 정도로 선진국 반열에 들어 갔는데도 아직까지‘외계인(ET) UFO 종교지도자’운운하며 20년 넘게 입국금지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은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고 있지만, 정부관료들의 생각은‘우물 안 개구리들’처럼 닫혀 있는 것 같다. 더욱이 전 세계적으로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국가들이 미래 전략 차원에서 암암리에 UFO 연구에 박차를 가하면서 외계인 및 외계문명의 존재를 기정사실화 하는 추세임을 감안할 때 한국 정부의 반(反)과학적, 시대를 거스르는 퇴행적 조치는 더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언자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과 법무부 결정에 따라 입국을 저지 당했다.“외계인과 UFO를 믿으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종교 지도자가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막연한 가정에서 였다.

 

“인간 생명복제 지지 표현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라엘의 입국을 막았지만 실제로 그로 인해 그후 20여년간 한국에서 어떠한 사회적 혼란도 발생하지 않았다.”한 대변인은“결과가 말해주듯 라엘의 입국을 계속 불허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정부는 우리 국민의 정신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조치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열린 자세로 그를 떳떳이 받아들이고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특히‘행복’에 대한 라엘의 메시지는 갈수록 심화되는 경제적 양극화와 함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돼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라엘은 1983년 처음 한국을 찾은 이후 2002년까지 6차례나 방문, 많은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우울증에 빠져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예언자 라엘은“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내면(명상, 각성, 개화 등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온다”면서“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신비주의, 환상(Illusion)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God)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연결’을 통해‘하나됨(일체성)’을 느끼고 모든 것들과의 관계(무한성)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따라서 우리가‘참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우주’의 일부 또는 그 자체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은하군… 이 모든 살아 있는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하나(一=Oneness)’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가르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대변인은“지금이야말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행복하도록 창조(두뇌에 <행복DNA> 각인)’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마음 먹기에 따라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이 직접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먼 옛날 우주인(ET) 엘로힘 과학자와 예술가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다양한 생명체들을 아름답게 창조(지적설계)했듯이 오늘날‘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역시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며“연구의 자유와 과학 발전의 맥락에서 인간복제를 옹호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막는 것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과 국가경쟁력을 선도할 생명과학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일 뿐만 아니라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 반민주, 초법적 조치가 아닐 수 없다”고 힘 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천사, 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현세)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鄭道令>, 진인<眞人>,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 하느님, 환인, 천제, 천존, 옥황상제 등)’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외계문명의 마지막 대리인으로서 지금 바로 우리 곁에 함께 존재하는‘메시아 라엘’을 정중히 맞이해야 한다”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