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무한'입니다. 공간적으로 시간적으로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우리 세계 위(극대)로도, 아래(극소)로도
하늘-땅-사람(생명체)이 끊임없이 맞물려 있습니다.
그렇지만 신도 영혼도 없습니다. 오로지 물질과 에너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물질과 에너지가 새로 생겨나지도 없어지지도 않고, 더 늘어나거나 줄어들지도 않고
그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하고 있습니다...
무한은 '하나'입니다.
무한소에서 무한대에 이르기까지, 삼라만상 모든 것이 똑같은 물질과 에너지로 긴밀히 연결돼 있습니다.
결코 서로 떨어져 있거나 이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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