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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를 받은지도 벌써 꽤 오래전인듯하다.
사실 월요일에 경찰조사를 받고 인터넷을 쓸 시간이 없었다.
모두들 평택때문에 분주한 한 주였으니...
덕분에 나의 남은 시간도 이제 짧으면 5일 길어도 10일이내로
확 줄어들었다.
모든 것이 결정되고 나니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비로서 나는 나의 정확한 마음을 알 수 있게되었고
그 마음이 이끌리는 곳으로 움직일 수 있게되었다.
아직도 감옥생활과 출소 후 생활이 걱정이긴 하지만
아직도 우리엄마의 아픈마음이 나를 울리게 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점점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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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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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평택 포크레인 위에서 본 게 마지막이었겠군요. 저는 월요일에 출장가거든요..ㅠ.ㅠ 면회갈게요. 진짜로..흐흐^^ 힘!!!!!!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