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북콘서트. 디자이너 은미가 만들어준 웹자보. 래군이형이 사회.
용산을 잊게 될까 두렵다. 두리반을 눈감을까봐 두렵다.
이 책이 나에게, 사람들에게 계속 자극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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