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책을 냈습니다 - <...
- 무화과
- 2022
-
- 자음과모음 부당 전...
- 무화과
- 2015
-
- 앤지 젤터와 이석기(3)
- 무화과
- 2013
-
- 출판노동자들의 노...(2)
- 무화과
- 2013
-
- 보리출판사 6시간제...(55)
- 무화과
- 2013
컴퓨터 그만해야 하는데...
눈이 침침하면서도
밤은 깊어서 졸음도 한꺼풀 꺾인 시간
갑자기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어서
네이트온에 접속해 있는 친구들에게
노래 한 곡 씩 보냈다.
루시드 폴의 'KID'와 시와의 '길상사에서'
선물은 역시 받아도 기분 좋지만
하고나면 뭔가 뿌듯해진다
하지만 이제 자야지...
길상사에서랑 KID 한 번 씩 듣고 자야지...
나한테 노래 선물 받은 친구들
다들 내 꿈속에서 한보따리씩 선물 꾸러미를 들고 찾아오기를.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