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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난 긴장을 꽤 많이 하는 편이다. 기타만 칠 땐 하나도 긴장을 하지 않지만 노래를 할 땐 늘 긴장한다. 그래서 가끔씩 중요한 공연이 있으면 청심환을 먹기도 하고 캔맥주를 두개정도는 깨고 노래를 하기도 한다.
긴장과 이완...
이것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내공이겠지.
오늘도 노래를 한다. 오늘은 껌씹으면서 노래를 해 볼 생각이다. ㅋ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난 긴장을 꽤 많이 하는 편이다. 기타만 칠 땐 하나도 긴장을 하지 않지만 노래를 할 땐 늘 긴장한다. 그래서 가끔씩 중요한 공연이 있으면 청심환을 먹기도 하고 캔맥주를 두개정도는 깨고 노래를 하기도 한다.
긴장과 이완...
이것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내공이겠지.
오늘도 노래를 한다. 오늘은 껌씹으면서 노래를 해 볼 생각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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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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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을 씹으며 공연을 하긴 했다.근데 껌을 씹으며 노래한다는 것은 당근 불가능한 것, 아닌가~
역시나 삑사리~ 그것도 아주 선명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