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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콩//덧글에서 방명록으로 위치를 변경하셨군요..ㅋ암튼 좋아요~ 즐거운 소통이 되었으면 합니다..앞으론 조지콩의 방명록에 자주 출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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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아마도 스머프님 덕분?가끔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걸 알면서도. 방명록을 보게되더란. ㅋ
결혼한 제 친구.도 그러더라구요. 딸이 하는 건 무조건 귀엽고 예쁘다고. ㅋ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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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블로그는 거의 완전 혼자라. 뭐 일단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음도 있고. 만들어놓고 버려두다가 새로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도 있고. 그러다보니 방명록은 거의 안 본단. 아무튼 죄송합니다. 몰랐다는. ^^;;댓글에 대한 별 부담은 없고. 그냥 하루종일 인터넷하는 중간 중간에 들려서 댓글달고 뭐 그런. 가끔 어 재밌네 하면서 들어오게 되고 그렇게. 다른 데서도 가끔이지만 댓글을 달곤 하죠. 주인장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또 주인장 또한 제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의견이 있으면 댓글을 쓰고.
스머프님 블로그에 들려서 댓글 다는 이유가 말씀하신 이유와는 전혀 상관이 없구요. ^^;; 뭐 딱히 타인들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휴...정말 좋지 않지만....그렇다면 뭐 서로 모르고 있다는 것. 블로그 외엔 아무것도 모른다는 거. 알려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 정신없네요~ ㅋ
암튼 방명록보고 조금 당황?(제가 댓글 다는 게 조금 이상했나?) 뭐 그런 생각이 잠시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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