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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가정방문 나가야 되는데..
밥 먹는 것도 귀찮고,
가정방문 가는건 더 실코..
걍..죙일 이러고 있었으면 좋겠다.
담배 피우면서, 술마시면서..
블질이나 열나 하고, 아님 누구누구 욕이나 실컷 하는
편지나 죙일 썼으면...
쩝~
전화온다..
밥 먹으러 빨리 들어오라고...
으.....
가뜩이나 오른 날씨도 개판인데..
'농때이'라도 치면 난 어떻게 될까??
낼이 금욜이니 고거라두 '위한'삼으며
오늘 하루만 참자!!!
참는자에게 "福"이 있나니...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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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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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농땡이의 유혹. 저도 지금 한숨 자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해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