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9번째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아침, 화장실에서 신문을 뒤적이는데 역시나 맨뒷면이 가장 읽을만한다.

미류의 기사가 버젓이 실려 있기도 했고...

동시에 어제 못 올렸던 포스터가 생각났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