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를 작성하다 옛날 고리쩍 작업 발견.
저런 감성을 가지고 있었다니..
심오한 감정을 느끼게 된 연유와 상황에 대해서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림만은 남아서 과거의 나를 투영하고 있다.
허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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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i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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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갱, 이러나예요. 잘 있죠?내일 영화 보러 오시겠다고 한 거 맞죠? 표 때문에 그러는데, 한 장만 준비하면 되나요?
영화 시작 10분 전에 오셔서 저를 찾으시면 되는데요, (아마 입구 근처에서 어정거리고 있을거예요)
만약 못 찾을 경우를 대비해서, 표를 매표소에 맡겨 놓을게요.
'미갱'이란 이름으로. '이러나'씨가 맡겼다고 하면 찾을 수 있도록.
그럼 내일 볼 수 있는 거죠? 5분짜리 짧은 영화고, 제 '연출작'도 아니지만,
관심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
그럼 안녕!
블로그에라도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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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i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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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은 '안국동 서울 아트시네마'예요.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덕성 여고 있는 골목길로 쭉 걸어들어가면 되고요.
(한 5~10분 정도)
스머프님이랑 같이 오시면 참 좋겠네요 :-)
영화관 약도를 비롯해서 자세한 건 www.indieforum.org <- 여기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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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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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님! 안녕안녕~아트시네마는 옛날 헐리우드 극장(종로2가,인사동입구)으로 옮겼어요^^
여튼 오늘 못가서 미안미안ㅠ_ㅠ;
사실 저녁프로그램을 잘못알고 8시경에 움직였는데 안국동으로 향했다 헐걸음. 헐리우드와 헷갈렸기때문..흑..
나중에 친구한테 얘기듣고서야 헐리우드로 뒤늦게 도착했지만 저녁프로그램은 <진실의 문>이더군요^^;
이래저래 잘못된 정보로 헛걸음한 저녁이었음~ 대략 허탈했음.ㅋㅋ
목욜에 시간되면 꼭 움직일라구~~이러나님에게 미안함을 만회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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