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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부부의 작품


 

 

이름

권유성.

 

1년3개월쬐금 넘음(정확히 모르겠으나 작년 가을에 돌잔치했었음^^;;)

 

언니와 형부의 흔적이 거의 엄따.

내가 보기엔 그들의 얼굴에서 이 얼굴이 나온건 초절정울트라캡송 X-파일감이다.

 

첫째인 유빈조카때는 내게 받은 엄청난 정신적 충격으로 아직도 형부는

나만보면 유빈에게 세뇌를 시킨다.

 

"유빈아~ 저 이모를 절대로 잊지마라!"

 

난 그냥 유빈이가 쬐금 아니다?라고 평을 해주었을 뿐인데...부부에겐 잊지못할

상처였던 것이다.

울엄마왈~ 아이의 얼굴가지고 절대로 부모에게 뭐라 얘기하면 안된다는 옥석같은

말씀이 있으셨지만..유빈이는 엄청 구여운 녀석인뎅..얼굴이 무에 대수라공..ㅋㅋ

 

 

여하간...

 

그들 부부의 예술작품.

이보다 더 훌륭한 작품은 그들 후세대에 엄쓸꺼라고 본다.ㅋㅋㅋ

 

 

(원본이 어데있는지..쩝..바탕화면으로 깔린 이미지를 포로샵 프로그램이 엄써서

그림판으로 이미지캡쳐해서 크기 줄이고 별짓을 해도

선명도 조절, 색감조절, 암것도 안된고로 요정도의 화질밖에.....

설 올라가면 멋지게 고쳐보리~)

 




더 이뿌네~

 


하품하는 것도 이뿌네~ 침을 많이 흘려서 카우보이로 변신~

 


나 이뽀요? 이모? 끄덕끄덕(백만번+1)~~

 


돌잔치에서~ 저 아스라한 표정~

뭔가를 요구할때마다 저런 표정을 지어서 맘약한 이모. 그냥 다 들어주고 싶은뎅..

외할머니, 아빠엄마는 매몰차게 안되는건 안된다고 하더라.

내가 왠만한건 다들어주다 보니 외할머니, 아빠엄마가 안된다고 해둔 것들을 내가

깨부셔버렸다. 안들어주니 엥~하고 그냥 그자리에 드러누워버리는데 어쩌랴?

맘약해서 그냥 들어주었는데...버릇나빠진다고 야단만 들을 분위기였었다..ㅠ_ㅠ;;

사실 알고봤더니 외할머니, 아빠엄마에겐 그런 행동이 안먹히니 잘 안써먹더군.

어리버리한 이모에게만 써먹는 아주 영리한 녀석. 머리가 비상해서 놀랐따^^;;

 


유빈형과 함께~ 눈 감았으요~ 어찌나 웃긴지~~ㅋㅋㅋ


이번엔 유빈이가 눈을 감고~ 미초~ㅋㅋ

 


유빈이가 사촌형과 함께~ 유빈이가 사진찍을때마다 잘하는 포즈~ 태꿘!

 


유성 돌잔치에서 할아버지와 사촌형들과 함께~ 유빈은 또 저 포즈당~ㅋㅋ 왼쪽에서 세번째는 강태산~ 오빠의 작품이지~ 자~알 생겼다~

 


유빈과 태산~ 여자애는 언니친구의 딸~ 유빈이 가장좋아하는 포즈는 여전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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