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하다가 울 집에 잠깐 머물게 된 꼬맹이
하루에 한 껀 씩 열심히(?) 사고를 치지만,
그래도 너무나 이쁜 아이.........
부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
우다다 하다가 쉬는 모습.......
다 놀고 눈 가리고 자는 꼬맹이
먹고 자고 놀고, 먹고 자고 놀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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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나 보고싶다...........
집안이..내 마음이 너무나 허전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