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Another day in paradise (Phil Collins)
02 . Girl, You' ll be a woman soon (Neil Diamond)
03 . Starman (David Bowie)
04 . Angel (Jimi Hendrix)
05 . Take a Bow (Madonna)
06 . Social Life (자우림)
07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Alain Barriere)
08 . Gloomy Sunday (Rezso Seress Laszlo Javor)
09 . Penny Royal Tea (Nirvana)
10 . Lover's Rock (The Crash)
11 . Summertime (George Gershwin)
12 . Even Flow (Pearl Jam)
13 . 새 (자우림)
14 . Goobbye to Romance (Ozzy Osbourne)
15 . 청춘예찬 (자우림)

 

 

< 靑春禮讚 자우림, 음악에의 헌정앨범 >
자우림, 아직 어리던 젊은 날들을 회상하며 미래를 꿈꾸다
"한국을 대표하는 밴드 자우림이 2005년 가을새앨범

「靑春禮讚(청춘예찬)」을 들고 청자들을 찾아왔다."
그동안 자우림의 음악들이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새로운 음악들로 거듭났던 업적들과 더불어 선곡에서 보여지는 제목만으로도 화려한 이름과 제목들, 그리고 자신들이 직접 만든 곡이 아니면 앨범에 담지 않았던 그들의 작업 방식을 깨고 다른 이들의 곡을 가지고 작업을 했다는 그 이유만으로도 궁금증을 더한다.
"앨범을 손에 든 이들이라면 자우림의 음악세계에 있어 또 하나의 챕터가 전개되고 있음을 기대하면서 앨범을 열어보게 될 것이다".

11곡의 팝과 3곡의 자신들의 곡, 그리고 가요 1곡으로 구성한 이번 앨범들은 모두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Phil Collins의를 시작으로 모두에게 익숙한 명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60개의 달하는 곡을 직접 연주해보고 가장 자우림에게 어울리는 곡을 골라 작업해서인지 너무나도 자우림다운 곡들로 12곡이 탄생하였다. 다섯번째 앨범까지 자우림이 쌓아온 음악들과 음악의 자세에 대한 신뢰를 확고히 하며 또한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을 기대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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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오는군............

29일 또는 30일이 발매 예정이라는데.............휴......

언능 나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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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6 00:29 2005/09/1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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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아  2005/09/27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우림좋아요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