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
일거리가 쏟아졌던 하루.
남은 일 집으로 싸와서 이제야 마무리.
이번 입학식에는 학부모를 교실로 초대하였다.
내 눈에는 학부모들이 강한 인상을 받은 것처럼 보였는데...^^;;;
반을 잘못 알아서 다른 곳에서 첫시간을 보낸 아이들이 둘!
첫날부터 흡연으로 생활지도부에 끌려온 아이 하나!
올 한 해도 즐겁겠는걸...ㅋㅋㅋ
─ tag
Trackback URL : http://blog.jinbo.net/nvtaiji/trackback/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