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렌즈 미디어 파워 <넷>을 소개합니다
여름에 걸프렌즈 미디어 파워에 참여 하여 넷부부을 수료?했다. 걸프렌즈 미디어 파워에서는 넷/비디오/라디오 요렇게 3가지를 진행되었다. 처음에 세가지다 땡겨서 어찌나 고민했는 지 모릅다. 하지만 역시 넷쪽으로 땡겨서 했는 데 후회하지 않고 있다.
여자는 컴터와 안친하다 잘 못한다 고 "생각하고" "생각되어" 지던 것에서 너무나 벗어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넷 참여하기 전 부터 벗어나고 싶어서 혼자서 이것저것 해봤었는 데 역시나 도움 받고 함께 할 이들이 있으니 더 의욕이 생겼었다. 물론 넷 이후에도 더 욕구가 생기는 게 늘어났지만 지금은 잘 못하고 있다. 그래서 더더더욱 넷파워를 소개하고 싶었다.
먼저 걸프렌즈 미디어 파워 블로그 http://girlspower.igong.org/
요기서 넷으로 들어가면 넷 사람들이 함께 쓰던 위키 페이지가 나오는 데
련과 달 (넷파워 선생님:한번도 선생님이라고 한 했지만 ..)이 올려놓은 수업자료와 수업과 관련된 링크들이 모여있고 넷파워 멤버들 사용자 페이지도 있다.
-----------------------------------------------------------------------------:>
그리고 팀작업
-성소수자 마을 http://girlspower.igong.org/lparadise/
성소수자들의 파라다이스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http://girlspower.igong.org/seoulst/wiki/index.php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위키
개인 블로그 작업 묻혀 있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블로그들!!
-아지 [여성잡job지] http://girlspower.igong.org/agi/blog/
-고리 [나무닭우주나무] http://girlspower.igong.org/gori2006/blog/
고리님의 블로그는 일단 라틴기행기를 읽을 수가 있고
문화예술과 여성성에 관련된 포스트도 있다.
-실 http://girlspower.igong.org/impossible/blog/
실의 이야기를 간추려 보세요
-여름 http://girlspower.igong.org/mbc112/blog/
너 왜 여기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