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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름, 쌍용 자동차 노동자들의 77일간의 옥쇄파업.
쌍용 자동차 노동자들의 파업, 그 시작과 끝. 그리고 현재.
2009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그 여덟 글자 아래에 숨 쉬는 무수한 목소리들.
이제, 그들을 만나러 갑니다.
- 5월 7일 (금) 19:00~22:00
- 5월 28일 (금) 19:00~22:00
- 성미산 마을 극장
독자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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