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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6/03

4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3/18
    관계맺기
    젊은바다
  2. 2006/03/18
    마구 마구(3)
    젊은바다
  3. 2006/03/18
    서비스(3)
    젊은바다
  4. 2006/03/17
    동원(2)
    젊은바다
  5. 2006/03/14
    아.........사람..........
    젊은바다
  6. 2006/03/14
    좀 바쁘네요
    젊은바다
  7. 2006/03/14
    갑자기 떠오른 옛말...(1)
    젊은바다
  8. 2006/03/11
    1억(2)
    젊은바다
  9. 2006/03/11
    그저 이런 생각해 봤습니다.
    젊은바다
  10. 2006/03/11
    후배 이지영
    젊은바다

관계맺기

위기인가?

위기는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대중이 없는가?

대중은 왜 없는가?

 

대중은 항상 그 자리에 있는데.......?

 

혹 내가,

대중과의 '관계맺기'에

실패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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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마구

3년 전이네요...

그때 기다리던 불혹이,

'마구마구' 해낸 것도 없이

'마구마구' 와버렸네요. 헉

 

어쩌겠습니까?

다시 한 번 같은 다짐을 할 수밖에...

 

열심히,

부지런히!!

 

 

 

날짜 : 2003.01.16

 

 

마구 일을 만들고.........

마구 마구 일을 하고.........

마구 마구 마구 쌓아가고 싶은 날들입니다.


그동안 너무 게을렀나 봅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게 하고 싶은지........


어디덧 불혹(不惑)을 기다리는 나이인지라,

이제 게으름에서 벗어나서

흔들리지 않을 무엇을 세워야한다는 초조함이 있는듯 합니다.


열심히........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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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알엠님의 [횡설수설] 에 관련된 글.

 

 


언젠가 어머니의 소개로 멀리있는 치과에 갔다.

의사가 친절하다.

병원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훌륭하다.

어색하지만 기분은 좋다.

 

그런데 손님들을 위해 준비한 신문과 잡지는 온통

조선00, 00조선이다.

 

아주 오래된 언젠가,

진보적 학교의 진보적 교수가

첫 북한 방문 후 그네들의 불친절과 형편없는 서비스를 성토하는 소릴 들었다.

 

나이도 먹고, 만나는 사람도 다양해 지다보니

썩 괜찮다는 음식점을 가끔 가게된다.

그럴듯한 인테리어,

완벽한 서비스,

부담스럽기까지 한 친절......

 

그런데 그곳에는 내 입을 행복하게 해줄 특별한 맛이 없다.

 

온전히 내 의지로 찾는 단골 식당은

인테리어도, 친절도, 서비스도 없다.

 

그러나 그곳에는 내 입과 오장육부를 행복하게 해주는 아주 특별한 맛이 있다.

 

인테리어와 서비스, 불필요한 친절은 흔히

우리 입맛을 속이는 방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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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며칠 전,

대중 스스로 움직이는 대중운동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중

후배가 말한다.

'지난 2002년의 월드컵이 그 예가 아닐까요?'

얼랄라~~~!

 

그리고 어제,

웬만해선 피해가던 야구중계를 본다.

아내도 함께 본다.

나나 아내나, 주변이 웅성거리니 괜한 관심을 갖게 된다.

열심히들 하니 재밌고,

응원하던 팀이 이기니 신난다.

 

그런데.........

 

방송 인터넷을 비롯한 모든 미디어를 도배한

태극기에 대한 자랑과

일본에 대한 야유, 비웃음....

 

그저 야구경기 하나 이겼을뿐인데...

그저 스포츠 선수들이 세계4강을 했을뿐인데....

 

우리는 또 '국가와 민족' 앞에 '동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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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람..........

2003.01.15 21:22

 

 

 

많은 사람들이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 하죠.

저도 하나 보태고 싶어요.

사람을 만나 웃고,

사람을 만나 수더떨고,

사람을 만나 화내고,

사람을 만나 울고,

사람을 만나 시쿤둥하고,

사람을 만나 일을 하고,

사람을 만나 싸우고...........

정말 많은 것을 사람을 만나서 하고.........

그래서 사람을 만나는 일은 재미나고 신나는 일입니다.

아...또 사람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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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바쁘네요

2003.01.09 17:19

 

 

 

교회와 교회사람들이

지역과 사회를 위해 좀더 의미있는 일들을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신학생들과 교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 전문가가 아니어서......

어깨너머 배운 것들을 주섬주섬 모아서 교육을 하려니까

좀 힘든게 아닙니다.

역시 야매 인생은 고달픕니다.

지금 교육하고 있는 주요 내용과 방법은

한국사회운동의 기초가 되어온

주민운동교육입니다.

힘은 들지만 매우 재미있습니다.

저는 사실 재미없으면 죽어도 하지 않습니다.

이제 정식으로 교육받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야매 인생'을 끝내야 겠지요.

열심히.......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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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른 옛말...

날짜 : 2002.12.30 22:37

 

 

 

있어도 없는듯,

없어도 있는듯,

그렇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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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너나 없이 '억' '억' 하길래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돈만 쫓으면 아무나 '억'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신문기사를 보니 고작 1% 군요.

 

도리어 20% 가까이 되는 이들이 나와 같이 월100 밑에 있군요.

그냥 많은 쪽에서, 이웃과 함께 웃으며 살랍니다. 죽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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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런 생각해 봤습니다.

날짜 : 2002.12.23 23:33

 

 

 

이제는 정말 뚜렷해지는구나.....

핏줄보다도 더 명확하게 다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는 자리, 삶의 모양새, 그리고 태도나 시각에 따라

이제 세상을 보고,

그 세상에 대응하는 방식이 확연히 달라진다는 생각.....

권위주의 시대를 끝냈다고 이야기하는

대선을 거치며,

자꾸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핏줄도 이 다름은 같게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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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이지영

날짜 : 2002.12.09 01:58

 

 

 

아프던 후배가 오늘 아침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렇게 많이 아픈지 모르고...........

그렇게 많이 힘든지 모르고........


그러다가 그냥 그렇게 후배가 가버리고 이제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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