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대문에 붙여놨었는데, 누군가 찢어버렸다.
누굴까?
주인집?
배달의 청소년녀들?
이도 저도 아니면 신흥종교집단의 번성을 두려워한 종교조직?ㅋㅋ
=_= 뭐냐.. 굳이 남의 대문에 붙여놓은걸 찢을 필요가 있나? 예뻐서 떼어다 자기네집에 붙이려고?(했을...리는 없잖아!)
달군/다시 한번 시도해봤어! 이번에도 떼이면 회색 스티커로 바꿔볼까나?(나, 왜 이 상황을 즐기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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